야구단들은 그 시즌 입단한 신인들을 시구자로 내세우는 경우가 종종 있음
뭐 소개도 할겸 겸사겸사
이번년도 입단한 신인
아직 어리지만 몇년 지나면 팀의 미래를 책임지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시구라는 이 작은 한 발짝부터 시작함
??
머쓱
뽑아놓은 감독
행복해하는 기존 투수진
타자가 하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ㅋㅋ
긴장 너무했나보네 ㅋㅋ
ㅋㅋㅋ 감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긴장 너무했나보네 ㅋㅋ
양의지 졸라 당황하겠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감독
타자가 하고 싶다는 무언의 시위 ㅋㅋ
너클볼러가 꿈인가?
뿜!!
마! 라이징패스트볼 모르나!
ㅋㅋㅋ 갑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