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으면 미남인데
처음에는 엄마 닮다가 갈수록 못난이 저를 닮아가네요 -_-;
닮아가는건 좋지만 ㅠㅠ 미안하네요 ~ 낮은코랑 코구멍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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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저를 점점 닮아가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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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서 자랑질ㄷㄷㄷ
자랑이아니라 ㅠㅠ 미안하네요
8살인데 머리가 저처럼 대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랑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눈매가 예쁘장한데요 님 눈매가 예쁘시나요?
아니요 >.<
음. .낮은코랑 머리크기 독보적입니다 ㅠㅠ
건강한거에 감사합시다^^, 더불어 아드님은 꽃미남 인듯 ㄷ ㄷ ㄷ ㄷ ㄷ
감사합니다 지금도 이쁘다는 소리많이듣고는 있습니다 ㅠㅠ
갈수록 저를 닮아가서 ...>.< 그리고 콧대랑 코구멍이 이상하다고 본인이 약간 인식하는것같아서
안 닮으면 그거야말로 심각한 거 아니냔 ㄷㄷㄷㄷㄷㄷ
그런 뜻은아니고요 >< 엄마를 많이 닮으면 좋을것같은데... 갈수록 저쪽으로 닮아가네요 ><
유전자. .50퍼 소유인데요. .
어찌 하겠어요. .
외모가 전부가 아니잖아요.
제아들도 평범하지만
심성이 올바르도록 바랄 뿐입니다.
제 아들도 절 닮아서...ㅠㅠ
두분 얼굴 올라보새요..누굴 닮는게 나을지.판단해드릴께요..
돌려서ㅜ자랑 ㅋㅋ 얼짱각도
티비에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말하길 얼굴에서 가장 늦게 형성, 완성되는 부의가 콧대라더군요. 초딩때 낮은애도 나이들면서 높아질수 있다니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