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 슈퍼 리그에서 기니 출신 방글라 선수는 페인팅을 시도하다 중국 뤼강 선수의 발에 눈을 그대로 강타당함 (사진의 흩날리는 액체는 림프액으로 추정) 이 부상으로 방글라는 안구가 파열되며 실명, 결국 선수생활을 접어야 했음 ※ 이 반칙으로 뤼강은 옐로 카드를 받았으며 이후 어떠한 징계도 없었음
댓글
줄리어스~2019/01/21 13:08
그래도 김민재는 중국간답니다..
휴지마스터2019/01/21 13:21
돈보고 가나보죠
flvindlsy2019/01/21 13:08
민재야 보고있냐?
작은대나무2019/01/21 13:09
소림축구..
우리나라 수비수가 중국 가면 개판되는 이유
[♩]하얀아프리카2019/01/21 13:09
ㅆㅂ 엘로우 카드라니?????
티이™2019/01/21 13:09
민재야 태권도 좀 배워가라
스르륵카메라2019/01/21 13:12
가면 선수생명 끝나고 돌아와야하는 중국리그인가
불법체류자2019/01/21 13:14
벌레만도 못한 중국새끼들
스르륵카메라2019/01/21 13:14
페인팅 하면 죽는덴가
나자바바라2019/01/21 13:21
중국이 인구가 저리 많은데도 축구 못하는 이유.
어릴적 유망주들은 주변 견제로 인해 다 저렇게 되서 보잘것 없는것들만 살아남아 축구한다.
그래도 김민재는 중국간답니다..
돈보고 가나보죠
민재야 보고있냐?
소림축구..
우리나라 수비수가 중국 가면 개판되는 이유
ㅆㅂ 엘로우 카드라니?????
민재야 태권도 좀 배워가라
가면 선수생명 끝나고 돌아와야하는 중국리그인가
벌레만도 못한 중국새끼들
페인팅 하면 죽는덴가
중국이 인구가 저리 많은데도 축구 못하는 이유.
어릴적 유망주들은 주변 견제로 인해 다 저렇게 되서 보잘것 없는것들만 살아남아 축구한다.
어우 짱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