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국내 여행을 꺼리는 이유

핵공감..간판은 정말 심각하죠

이런건 외국가면 별 다른가? ㅎㄷㄷㄷㄷ
그냥 한국이고 싸질 않으니까

어딜가도 지역빵 맛이 다 똑같음 ㅋㅋㅋ 팥빵내지 팥들어간 꿀빵

핵공감이네요 특히 간판은 정말.... 싹 정리해서 예쁘게 만들었으면....
그리고 바가지 요금도 근절됐으면 좋겠어요

일단 지역 특산물이 서울보다 비쌈...

와우 멘사가 보면 안뒤는데

관광산업에는 영 소질이 없죠...도시이 건물이나 시가지 구성은 주변과의 조화나 미관을 고려하지 않고 무질서 하게 지어졌고..건물은 간판으로 덕지덕지 덮이고...사람만 좀 다닌다 싶으면 노점상과 좌판이 우글대고..거리에 쓰레기통을 없애서 사람들은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전점 동남아 후진국 비슷해 지더라는..그렇다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것도 아기고..공기는 먼지투성이고..

좀 구경할만 싶으면 벽화로 도배.. 한놈이 그렸는지 지역은 다르나 그림은 다 비슷..
천사 날개는 꼭있슴..
보존이 잘 안되는듯.. ㄷㄷ

여름철 바닷가 모래사장 파라솔 자리장사가 제일 극혐.. ㄷㄷㄷ

몰개성...

그냥 해외가 더 싸니깐 가는거지.

장승이나 솟대를 왜 만들었냐니
지가 모르는걸 ㅋㅋㅋㅋ

호스텔 지으면 돈없는 사람들 몰려오고 5성급 호텔 지으며 돈많은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한국의 관광산업자체가..저질 중국인이나 동남아 사람이나 의지하고 있지 고급화할 생각이 없어요..누가 돈내고 비행기 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까?

벽화는...분명히 업자가 있는듯..

이런건 나라마다 특징이고 홍콩은요 그럼?
그것보다 물가가 너무 비싸다는 것과 특색이 없는게 문제지요
기념품이 다 톡같아요
다 중국산
산채비빔밥과 민물고기 음식 산에가면 다있다는거
그리고 갔다오고 나면 바가지 당했다는거
물가는 진짜 서민들 큰맘먹어야 갔다 오거든요

옛날에 정동진이 모래시계로 유명해지고 나서 흔해빠진 그냥 '관광지' 가 되던 일이 사실 전국적으로 몇십년째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봅니다.

제주도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될수있는 잠재력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 제주도도 활용을 못하고 중국인에게 팔아넘기는 나라인데 무슨 관광산업이 미래가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정도는 이해
숙박비가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