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이 맬빵을 안해서 바지가 흘러내린 실수다 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아니 그럼 팬티는 왜 안입었나
O스 스캔들인 클린턴을 놀리기 위한 백남준의 퍼포먼스로 보는데
클린턴도 그냥 씩 웃고 마네요
백남준이 진실을 얘기 안하고 가셨으니 진실은 저기 멀리~~~
https://cohabe.com/sisa/891175
클린턴 대통령을 만난 백남준
https://www.youtube.com/watch?v=o19m2UjTo9A
백남준이 맬빵을 안해서 바지가 흘러내린 실수다 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아니 그럼 팬티는 왜 안입었나
O스 스캔들인 클린턴을 놀리기 위한 백남준의 퍼포먼스로 보는데
클린턴도 그냥 씩 웃고 마네요
백남준이 진실을 얘기 안하고 가셨으니 진실은 저기 멀리~~~
백남준이 맬빵을 안해서 바지가 흘러내린 실수다 라고 하는데
그럴리가? 아니 그럼 팬티는 왜 안입었나
O스 스캔들인 클린턴을 놀리기 위한 백남준의 퍼포먼스로 보는데
클린턴도 그냥 씩 웃고 마네요
백남준이 진실을 얘기 안하고 가셨으니 진실은 저기 멀리~~~
- 클린턴 대통령을 만난 백남준 [11]
- 최종병기 | 2019/01/20 20:14 | 5718
- ???: 어흑! 그런 걸 넣으면 느껴 버렷! [14]
- 몬무스러버 | 2019/01/20 20:14 | 2114
- [애니/만화] 요즘 일본애니에서 악역으로 한국인 자주 나오네? [42]
- Divid jr | 2019/01/20 20:12 | 5855
- [타기]베네치아 스냅 [3]
- -사쿠라야- | 2019/01/20 20:11 | 2604
- 디지몬계 최고의 호구몬 [11]
- 
 넵튠 | 2019/01/20 20:11 | 5596
- 씹덕후들 특 [4]
- 김중희 | 2019/01/20 20:10 | 4193
- 어느 한 AV 배우의 인생 굴곡 [17]
- [경]로또1등당첨자[축] | 2019/01/20 20:10 | 2212
- 이번 생은 요기까지.gif [3]
- 반지하댕댕이 | 2019/01/20 20:10 | 5358
- 2014년 당시 동아시아 외교상황 [10]
- 홍찍자지 | 2019/01/20 20:09 | 5836
- 여친 드래곤이 부모님을 소개시켜준다면 JPG [23]
- 몬무스러버 | 2019/01/20 20:07 | 2886
-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에서 카드를 받은 . Manga [15]
- 자레어 | 2019/01/20 20:07 | 2476
- 던전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모험가.Manga [7]
- 나오 | 2019/01/20 20:06 | 4385
루윈스퍼진후인가요 전인가요
르윈스키 스캔들이 98년 1월이고 백남준이 이 사고를 친건 98년 6월이네요
클린턴 놀리기 퍼포먼스가 맞다고 봐야죠 팬티를 일부러 안입고 온건데
장애가 있으신 분이었나요?
네 96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마비가 온 모습인거죠
아.. 그렇군요...
천재
미국은 대단한 나라죠!
우리나라는 상상도 안가죠.
바지벗겨지기전에 기자 자리 선점보소 ㄷㄷㄷ
미디어아트 천재...
루윈스키사건으로 입으로하면 O스가 아니다!란 클린턴의 명연설이 남있쥬...
저 시기에 뇌졸증으로 언어 장애도 있으셨고 치매 증상도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인 아내 시케코 구보다씨가 철저하게 방어했지만
주변인들은 백씨가 정상적인 작품 활동을 하기엔 어렵다고 보았지요.
2000년과 2001년에 백남준씨와 함께 하는 합동작품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대외적인 업무는 시게코 구보다씨가 했고,
작품 진행은 백남준씨의 어시스턴트들이 했습니다.
아마도 백남준씨는 에스키스 정도만 하신 듯.
백씨의 일본인 아내가 어찌나 돈 돈 돈.. 하던지..
백남준 미술관을 열겠다는 명분은 있었지만 눈쌀이 찌프려질 정도.
저희 팀은 박물관의 벽화 작업을 주로 했고,
백씨는 비디오 아트 작업을 맡았는데.. 일화가 많습니다.
비디오 아트를 구현하는 모니터가 누구 부담이냐,를 두고
일본인 아내가 클라이언트와 구질구질하게 긴 싸움을..
결국, 삼성에서 협찬하는 걸로 마무리.
억 단위의 작품에 그깟 모니터가 얼마나 한다고.. 에휴..
1.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을 위한 성보 유물 박물관(오른쪽 1/3 부분이 저의 작업임)과
2. 곤지암의 조선관요도자 박물관(붓질이 시작되는 첫번째와 두번째 이미지 부분이 저의 작업임).
기회 되시면 제가 작업한 벽화를 감상해 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