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참전 용사들에 대한 예를 갖추는 미 합중국 제 3 보병 연대의 모습
매 년 오월 마지막 월요일이면, 군인들은 한 손에는 경례를, 다른 한 손에는 깃발을 들고 미국의 참전용사 기념 공원에 등장한다.
이들의 임무는 미국을 위해 전선에서 생을 마감한 병사들을 위로하고, 또한 기념하는 것
220,000 개가 넘는 비석들 하나하나에 국기를 꽂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경건한 마음으로 할 일을 할 뿐이다.
비석 하나하나에 깃발을 꽂는 병사들
일손을 돕는 참전용사 바이커 단원과 보이 스카웃의 학생들
국기로 장관을 이루는 참전용사 기념 공원의 모습
우리나라: 장성 모아놓고 무덤앞에서 삼겹살 궈먹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