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4천미터 가까이되는 얼음 밑에 강원도 크기만한 호수가 있다
이 호수의 이름은 보스토크
호수에 얼음이 얼기 시작한것은 약 1500백만년전
현재 세계와 연결하면 어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남극의 4천미터 가까이되는 얼음 밑에 강원도 크기만한 호수가 있다
이 호수의 이름은 보스토크
호수에 얼음이 얼기 시작한것은 약 1500백만년전
현재 세계와 연결하면 어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가 튀어나올지는 아무도 모른다..
연구에 참여한 박사가 본국으로 돌아온 뒤 원인 모를 잠염증으로 사망하고 점점 감염자가 늘어나 그렇게 인류 문명은 멸망하고....
책 시나리오로 괜찮을듯. 제목은 남극에서 온 죽음정도?
갓튜브에선 저기 지적생명체 있다함. 두족류라던대 러시아에서 은폐를 한다고...
아니면 남극의 이방인?
저깄는 박테리아가 미세플라스틱 다 분해시킨다던가 그랬으면 좋겠다
미지의 바이러스..
연구에 참여한 박사가 본국으로 돌아온 뒤 원인 모를 잠염증으로 사망하고 점점 감염자가 늘어나 그렇게 인류 문명은 멸망하고....
책 시나리오로 괜찮을듯. 제목은 남극에서 온 죽음정도?
아니면 남극의 이방인?
베르나르 소설중에 제3인류에 비슷한 내용나옴
광기의 산맥같은데 ㅋㅋㅋㅋ
괴물같은 거 나오면 좋겠다
넓이가 1만키로?!
밀도가 가장 높은 물의 온도는 4도시이다.
왠지 걱정된다...
원시고대무기가 쩌는데 원시고대바이러스도 혹시...
저깄는 박테리아가 미세플라스틱 다 분해시킨다던가 그랬으면 좋겠다
보나쓰로 생물도 분해해드리겠습니다. 빵긋
앙 환경보호띄
갓튜브에선 저기 지적생명체 있다함. 두족류라던대 러시아에서 은폐를 한다고...
크○루야?
그거 러시아 호수 아니었나..
꺼라위키 크립티드 문서보다가 본 거 같은데
밍나노~ 아이도르~
크툴루?
ㅇㅇ
본격 코스믹 아이도루 크투루후 쟝
증기선으로 배빵함 하면 그대로 자러가잖아
저기에 프레데터 유적 있는거야?
쇼거스 나오는건가
영화 더씽 찍는건 아니냐?!
이미 러시아가 죄다 오염시켰으니 걱정말라구~~~~~
서프라이즈 좋은 소재 하나 생겼다
이제 저기에 히틀러가 살고 있는 거임
외계인이랑
저거 내가듣기론 환경변화,파괴 줄수있다고 취소된걸로 알고있는데
영하 66도에서 24시간 3교대 근무....
좀비영화 흔한 설정이네
저기 그레이트 올드 원 은거지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