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을 처형하는 독일 병사들, 1942년 이바노그라드
흑인 학생의 통학버스 이용을 반대하는 백인 시위대들이 성조기로 흑인 변호사를 공격하다, 1976년 보스턴
백인 학교에 최초 입학한 흑인 여학생, 1957년 해리 하딩 고등학교
나가사키의 버섯구름, 1945년 고야지마
아기 고양이를 돌보는 미군 병사, 1952년 한국
고무 생산량을 채우지 못해 죽은 다섯살짜리 딸의 잘린 손과 발을 보고있는 아버지, 1904년 벨기에령 콩고
진짜 유럽놈들은 나치한테 고마워해라
진짜 유럽놈들은 히틀러한테 절해야한다니까
이미지 세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벨기에 악마같은놈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이민족에 대한 차별이 없었냐고 물으면 없다곤 대답못하겠군
지금도 한국에 이민족 비율이 10~20% 있었으면 어땠을지..
벨기에가 제일 악랄하네...
심지어 똑같은 짃한 영국, 프랑스도 절레절레 했을 정도면 말이지
고양이한테 담배물린거냐 저거
진짜 유럽놈들은 나치한테 고마워해라
벨기에 악마같은놈들
이미지 세탁도 완료했음 ㅋ
진짜 유럽놈들은 히틀러한테 절해야한다니까
이미지 세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마지막은 진짜 마음찢어지겠다...
벨기에가 제일 악랄하네...
심지어 똑같은 짃한 영국, 프랑스도 절레절레 했을 정도면 말이지
벨기에는 지금도 인종차별이라면 유럽에서 원탑인 나라임 ㅋㅋ 민족 근본 어디 못감
사탄 : "거 참, 신이란 생끼가 저런 것들을 만들어 놓으니 일자리가 없네."
우리나라도 역사적으로 이민족에 대한 차별이 없었냐고 물으면 없다곤 대답못하겠군
지금도 한국에 이민족 비율이 10~20% 있었으면 어땠을지..
뭐 조선시대때 조선정부도 이민족인 백정들을 어떻게든 동화시킬려고 노력했음.
다른 나라는 뭐 아르메니아 학살이네 뭐네 벌어질때 저쪽은 왕이 몇번 바뀌어도 노력함.
하지만 백성들이 백정들 엄청 싫어하니 잘 안될수 밖에.
이민족?
사회계층을 이룰 정도로 많지는 않았잖아
벨기에는 30년쯤 뒤에 프랑스 국경에 마지노선 못짓게 하고 광속으로 털려서 프랑스 뿅뿅돼게 하더니 결국 나치코인으로 이미지 세탁도 성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