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의원, 여러 번 중앙박물관 찾아가
A씨의 중앙박물관으로의 인사교류 압박
박물관 관계자 "한 시간 큰 소리 내기도"
박물관 직원들 거부감으로 결국 무산
공예장인인 A씨의 부친 작품 소유하는 등
손 의원, A씨와 그 부친과 친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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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과 일한 장인의 작심토로
"작품 2억에 팔고 월급 300만원… 공방 지원 끊고 수년간 작품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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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보통 심각한 인간이 아니네요???
국감에서 선동렬에게 소리지를때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본인이 아주 무소불위의 존재라 생각하고 이곳저곳 전횡을 휘두르는군요.
본인이 나전칠기 명인도 아닌데 나전칠기 장인에게 대우하는 꼴 보니 이쯤이면 나전칠기 보전도 사익추구 명분이라는 의심이 솔솔 피어오르는데요?
https://cohabe.com/sisa/89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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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니 일단 거르고 봐야죠
워낙 사기잘치는 집단이라
완전 쓰레기네요.
아랑드랑// 사실을 교묘하게 꼬을때는 있어도 허위사실을 보도하진 않죠. 팩트만 보면 되는겁니다.
축하합니다.
"조중동이 허위보도를 하지 않는다"
2019년 올해의 농담 1월부분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조중동이 허위사실을 보도하지않는다니 ㅋㅋㅋㅋㅋ
다른 기사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요구한 정도였는데 이건 1시간 동안 고성ㅋㅋ 조중동 특유의 기자만의 감정이 들어간것 같은데
트라부세// 헛소리 마시고 허위보도 사례나 가져와봐요. 정정보도나 반론보도게재는 조중동뿐 아니라 한경오도 엄청나게 했습니다. 딱히 조중동만 씹을 문제가 아니란거죠
양파는깡//
사실을 교묘하게 꼬으기만합니까
사기집단이지
어제 홍석천 폐업도 기자가 최저임금 때문이다고 사기쳤더구만요
홍석천은 그 기자랑 인터뷰한적도 없고
폐업은 임대료올라서라고 본인이 밝혔는데
조중동 쓰레기는 일단 거르세요
[리플수정]아랑드랑/경향신문도 원형과 다른 형태로 보존처리를 해놔서 실력 논란을 빚은 지인의 딸을 손혜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인사교류 압박의혹있다는 기사가 있네요
조중동을 믿느니 박정희가 신인걸 믿겠다
아랑드랑// 홍석천 게시글부터 보세요 최저임금 문구가 있나 없나.
mldrj//
그럼 그 기사 올려보세요
이상하게 빠져나가시네.
조중동이 허위보도를 하지 않는다는 말에 조소했더니 그걸 어째 조중동만 허위보도를 하지 않는다로 살짝 바꿔서 받으십니까?
여기서 한경오는 진실만 보도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누가 있죠???
메시지를 반박하지 못할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ㅋㅋ
양파는깡//
홍석천이 페북인가에서 밝혓죠
윗 댓글처럼
핵심은 임대료 올라서라고.
기자랑 인터뷰한적도 없는데 기자가 악의적으로 기사를 썼다고.
조중동 쓰레기라니까 왜 자꾸 아니라고해요
답답하네
아랑드랑/
http://m.khan.co.kr/view.html?art_id=201901181410001
양파는깡//
손혜원이 의혹이 있다하더라도
조중동이 얘기하는것은 일단 걸러야되요
쓰레기집단이라
봉하 노무현대통령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보도한 신문이 어디였지요???
조종동은 쓰레기고
한겨래나 오마이를 보셔야죠
mldrj//
조중동에서 말하는 1시간 고성은 안보이네요
아랑드랑/경향신문도 있잖아요
델가도//
한겨레도 조심해서 봐야해요
이쪽도 가난한 조중동이라
[리플수정]mldrj//
글쓴이가 자극적으로 단 제목.
1시간 고성.
이런게 거짓이라는거죠
그리고 인사교류란것이 강제채용같은것인지
발전을위한 인사교류인지 등은 따져봐야죠
풉.
[리플수정]아랑드랑/경향신문 기사상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차례 실력논란을 빚은 지인의 딸을 받으라고 압박 의혹이라는 거죠
손혜원이 운영한다는 나전칠기 박물관도 판매장에 가깝다는데요? 작년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계획에도 없던 나전칠기 문화재를 4점 사들였다는데 여기에 손의원 커넥션이 없는지 조사해보아야 합니다.
mldrj//
그런건 더 밝혀지리나고봅니다.
의혹이야 제기할수있는거고.
1시간 고성같이 감정을 자극하는 단어를 써가면서 쓰레기짓 하는 것은 일단 거르고요
양파는깡//
그게 손혜원박물관꺼 산거에요?
[리플수정]아랑드랑/그 지인의 딸은 나전칠기를 원형과 다르게 보존해놔서 실력에 논란을 빚었고, 국립중앙박물관은 나전칠기 보존처리 수요가 그렇게 많지않은데도 손혜원이 그 지인의 딸을 받으라고 국립중앙박물관을 여러차례나 압박했다는 의혹이라고 하네요
델가도// ㅋㅋㅋ 웃고 갑니다
아랑드랑// 발전이고 나발이고 그걸 왜 국회의원이 와서 떠들어요? 단체로 정신들이 어떻게 되셨나??
국가공무원의 인사권자는 대통령입니다. 손혜원 따위가 아니고요. 정신 차리세요.
[리플수정]언론에 표적이 되면 바닥까지 훑어버리죠. 결국 밀려날 듯 싶어요
mldrj//
네 그런의혹이 있다면 지켜보는게 맞겠죠
손 의원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근현대 나전칠기 구입을 종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손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20∼21세기 근현대 나전칠기 작가들의 작품들을 더 늦기 전에 구입하는 것이 박물관의 책무”라고 지적했다. 두 달 뒤인 12월 국립중앙박물관은 기존 고미술고고학 유물과 성격이 다른 4점의 현대 칠기 관련 공예 작품을 이례적으로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금속공예전문 박물관인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소장할 수 있도록 박물관 계획에 따라 구입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날 본보 취재진이 찾은 손 의원의 나전칠기박물관은 규모가 협소하고, 인터폰을 눌러야만 들어갈 수 있는 폐쇄적인 구조였다. 문화재계 인사는 “원래는 손 의원이 수집한 나전칠기 작품을 판매하던 곳”이라며 “전시연구 기능은 거의 없어 이름만 박물관일 뿐 판매장 역할이 더 큰 곳”이라고 말했다.
이 인간은 바닥까지 털어봐야됩니다. 좌우언론이 다 물었으니 미세먼지가 되도록 분해될겁니다.
양파는깡//
정신은 님이 차리셔야할듯.
조중동이 말하는것은 일단 거르고.
지켜봅니다.
걔들이 쓰레기짓하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조중동이 허위사실 보도한적없다는 댓글만봐도
님 글은 신뢰할 가치가 전혀 없넹ᆢㄷ
아랑드랑// 사실을 비튼다고 했지 허위는 아니라고 했습니다만? 할 말 없으니 조중동 타령하며 물길 바꿀 생각 말고 님 갈길이나 가요.
좌우 가릴 것 없이 정치인 편드는 놈치고 정상인 놈이 없네요 그 집단둘 자체가 더러운 놈들인데 그 중 한집단을 지지하는 사람이 정상이겠습니까??
기본적으로
고성이 중요한가요? 압박이 중요한가요?
조중동 걸러도 중요한건 같은데요.
정치은 편드는건 둘때치고 조중동 기사는 걍 거름
조중동이라서 안된다. 태영건설이라서 안된다.
손혜원은 어쨋거나 좋은 의도다 민주당은 그래도 차악이다 ~ 그러니까 뭐든지 허용된다 ~
이런걸 광신도라고 부릅니다
사실 확인도 안된 조중동 단건을 들고와서는 버득버득 우겨대네
참내...
국회의원이 본연 역할인 입법활동, 예산심의, 감사 업무는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고 부동산구입, 인사압력, 예산압력, 박물관(?)운영, 재단운영에 관심이 있는데 지지자들은 이런 인간도 같은 편이라고 보호하는건가요?
조중동 기사를 읽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정신차리고
지들맘에 안드는 기사쓰면 다 거른데 ㅋㅋㅋ 초창기 조중동 거르고 신나게 까더만 요즘엔 한경오도 거르고 까고있음...
조중동이 허위보도를 안한다라. ㅋㅋㅋ. 거 얼마전에 연막탄도 있는데. 미리 써놓고 대기타다 띄우고 아차싶어 삭제. ㅋㅋ
실명이 아닌 머머 관계자 이딴 타령 하면 백퍼임.
주말아침인데 일좀 그만하고 쉬세여
지나글 보니 끄덕끄덕 에라이 한심아
조중동 수준. ㅋㅋ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90119002718124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cGY-Ah3HRKfX@h-j9GY-gKmlq
근데 조중동문 거르고 한경오도 친문아니라고 거르면 남는언론사가 어디죠? 김어준의 뉴스공장? ㅎㅎ
팩트가 잘 못 됐다면 몰라도... 메신저가 누구라고 안믿는다고?... 이러면 사이비 믿는거랑 무슨차이 있나요?
조중동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포털기사 볼때도 조중동 기사가 나오면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게 됐다
조중동 기자라고 하면 속으로 기레기라는
말부터 떠오르네
투수교체//
메신져가 고장났으니 그러죠
가짜뉴스에 허위사실보도에
2017년에 한 국회의원이 국립박물관에서 채용을 압박하며 고성을 질렀다...꽤 파격적인 뉴스인데
그리고 2년여 지나 이게 이제서야 기사화된다? 그리고 보도가 사실왜곡, 조작, 날조, 끼워맞추기식 보도 전문가인 중앙일보다...
이렇다면 팩트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을 먼저 가질 수도 있는거죠
아랑드랑//
아랑드랑//
애쓴다.
압박 고성 이 두 단어에서 팩트를 찾을 수 없죠. 어떠한 분위기고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이런 식이죠. 나중에 피해나갈 구석도 많고
차라리 청탁 또는 지시 이런 거라면 믿겠습니다. 이건 기자 손모가지 걸고 써야 하니 그런데 고성 압박 ㅋㅋㅋ
[리플수정]박물관 관계자 "한 시간 큰 소리 내기도" 따옴표 표시는 직접 인용표시임.
꽤 긴시간 동안 손씨가 큰소리+ 쫄라댔다는 말은 사실인거라고 보고
초선 의원 주제에 안하무인식으로 저 짓을 해댈수가 있는가 궁금증을 나타내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손씨 이잉간이 맘에 안드는 건 자신이 일명 빽이 든든 하다는 믿음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식의 막무가내식 막가파식으로 나간다는 거임.
왜? 대통령 영부인이 본인하고 중고등학교 동창이라서? 쓰레기가 따로 없음.
제2의 최순실 나왔다. 친구믿고. 온갓. 갑질은 다하고 다닌다는 말이 딱 맞음.
초선주제에....
그랬을 것 같아요
이런건 교차검증하면 되는 겁니다.
성향이 다른 조선과 경향이 같은 사실을 실었다면 그건 빼박인거죠.
조중동 한경오 안 믿고 jtbc sbs 안 믿는 분들입니다
신앙심을 키우면 모든게 보입니다
브번// 그러니 유시민 알릴레오 따위나보면서 정신승리하는거죠
더 골때리는 건 손돼지가 추천 압박을 한 지인 딸이란 애는 나전칠기 망쳐버린 전력도 있고 일도 드럽게 못해서 행정직으로 부서이동 한 거란것. 그 일 못하는 애를 다시 원상복구하라고 1시간동안 저 짓을 해댔으니 손돼지란 표현이 딱 맞음. 백그라운드만 믿고 설쳐대는 손돼지.
별짓을 다 했네요 ㅋ
망한어그로네요 ㅋㅋㅋ 일상 업데이트가 남들보다 좀 늦는듯
돈독오른 여자가 권력 가지면 저렇게되는군요
조선일보 펼쳐놓고 부흥회 하시는 분들 꽤 보이네요. 얼마전엔 뉴데일리 펼쳐놓고 부흥회 하시는 분도 뵈었었는데.
관계자가 누구? 이런 걸 믿으니 이러고 살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