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열외로 실컷 괴롭혀놓고선
총들자 빤스만 입고 부대밖으로 도망침
내부 총기난사자를 잡은 건 입대한 지 얼마 안된
해병대 정신에 가장 덜 물든 갓 전입 온 이등병
도망 안간 애들 중에서도 이등병이 총 맞아서 지혈해달라는데
지혈해주지도 못함
기수열외로 실컷 괴롭혀놓고선
총들자 빤스만 입고 부대밖으로 도망침
내부 총기난사자를 잡은 건 입대한 지 얼마 안된
해병대 정신에 가장 덜 물든 갓 전입 온 이등병
도망 안간 애들 중에서도 이등병이 총 맞아서 지혈해달라는데
지혈해주지도 못함
자칭 해병인 다른 선임들은 빤스런할때 진정한 해병이던 이등병이 목숨걸고 먹음.
배운거 다 잊고 똥꼬빨이만 아는 놈들이 저걸 어떻게 막냐ㅋㅋㅋ 할 줄 아는건 빤스런
가장 해병대 답지 않아서 막았다던 비꼼도 있더라
겉멋만 잔뜩든 육각모애들이야
이병이 해병대 물을 덜 먹었기에 가능했다
빤쓰런이 널리 퍼져서 응~ 빤스런 하면 쒸익쒸익 하면서 조용해짐.
자칭 해병인 다른 선임들은 빤스런할때 진정한 해병이던 이등병이 목숨걸고 먹음.
가장 해병대 답지 않아서 막았다던 비꼼도 있더라
배운거 다 잊고 똥꼬빨이만 아는 놈들이 저걸 어떻게 막냐ㅋㅋㅋ 할 줄 아는건 빤스런
겉멋만 잔뜩든 육각모애들이야
이병이 해병대 물을 덜 먹었기에 가능했다
'귀신' 만 잡는 해병대
사람은 못 잡음 ㅋㅋㅋ
동료는 잡음
사크아시+빤스런으로 얻은 불신
저게 빤스런의 시초던가
적진에 침투하는 부대라서 똘끼로 무장해야 임무를 한다 그런 인식이었는데 저 사건으로 밝혀짐.
그냥 모여서 똘아이 짓 하는거고 실전하고는 관계가 없음.
총체적 난국 아니었나 그냥 ㅋㅋㅋㅋㅋ 저 총든놈은 술 반입해서 한잔 빨고 나갔고 실탄이 나갔는지 들어온지도 관리안하고 ㅋㅋㅋㅋㅋ 저 때 좋았지. 물어보면 다 수색대 나왔다 주장하던 자칭 해병대 용사님들 나대는거 없어져서
졷빨이빤스런부대
저사건 이전에는 그래도 평소에는 똥군기 덩어리지만 전장에서는 용맹하게 잘싸우겠지 같은 이미지였는데
저사건 이후 ㅄ같은 똥군기에 전장에서 팀킬이나 안하면 다행인 수준으로 인식이 떨어짐
관심있으면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찾아봐라
누가 말했는지 몰라도 개병대 소리 들을만한 애들은 늘
"맨주먹이면 한개 소대로 육군 한개 연대는 조진다" 라고 하는놈들 봤는데
한개 중대가 공군 3개 중대에게 볼쌍사납게 얻어맞고 정신승리한 사건...
그래도 여전히 큰소리 칠 놈들은 치더라
그럼 저 이등병분은 전역할 때까지 부대에서 노터치 존재가 되셨을까?
ㅋㅋㅋ 졷뿅뿅들 전투력도 후달리잖아 공군비행학교 쳐들어갔다가 존나 두들겨맞고 도망치다가
수렁에 빠져서 한놈 뒤지고
귀신만 잡고 사람은 못 잡으면 그게 군인이냐 무당이지.
이등병보다 못한놈들이 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