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인 박진성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경험한 황당한 일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메갈, 워마드 등 자칭 ‘페미니스트들’의 해악이 날로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과 함께, 필요하다면 당시 녹취 파일을 공개하겠습니다. [녹취 파일 1]은 당시 현장에서 경찰관이 출동하던 순간에 녹음한 것이고 [녹취 파일 2]는 이틀 후,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술집 ‘****’ 사장님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술집의 소재지가 대전 서구 갈마동이기 때문에 아마도 ‘갈마파출소’ 경찰관 분들이 출동하지 않았나,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9. 1. 15. 오전 2시 경 지인을 만나기 위해 대전 서구 갈마동 소재 ‘****’이라는 술집에 들렀습니다. 동행했던 지인이 취했다고 먼저 집으로 갔고 저는 남은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술집은 BAR가 있고, 내부에 자그마한 룸 몇 개가 있는 일본식 선술집이었습니다.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제게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소개하던 여성이 합석을 제안했습니다. 그 여성은 ‘탈코르셋’을 한 상태로, 짧은 머리였으며, 남색 아디다스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저는 현실 세계에서는 소위 ‘탈코르셋’을 한 여성을 처음으로 봤기 때문에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합석 제안을 수락했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는 ‘이수역 사건’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해당 사건은 쌍방 폭행이고 더 중요한 것은 그 당시 여성들이 남성들에게 행한 ‘성희롱’이 더 본질적인 문제라고 지적하자 이 여성은 그 사건은 “살인미수 사건이다”, “여성혐오 사건이다”, 이런 주장을 하면서 저와 살짝 논쟁이 붙었습니다.
이 여성은 조금 취한 상태였으며 이유 없이 제게 “5만원을 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취해서 그러겠거니, 무시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이 여성이 경찰을 불렀습니다. 저는 황당하기도 하고 자초지종을 출동한 경찰관에게 알리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바깥에서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는데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성 2명, 남성 1명이 저에게, 이대로 집에 가시면 기분이 무척 나쁘실 것 같다, 라고 말을 했고 저는 그 3명과 다시 술집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성은 취한 상태로 혼자 BAR에 앉아 있었고 저는 동석한 3명과 함께 룸 안에서 있었습니다.
1시간 정도 지났을까, 바깥이 소란스러워서 문을 열어보니 다시 경찰관이 출동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해당 여성이 술집 주인에게 “남성혐오적인 노래를 틀어달라”는 둥 무리한 부탁을 하고 BAR에 올라가 앉는 등 난동을 부려서 이를 보다 못한 손님 한 분이 경찰관을 부른 것이었습니다.
불과 2시간 만에 한 여성의 추태로 인해 경찰관이 두 번이나 출동해야 했습니다. 제가 겪은 일은 술집에서 발생한 단순한 소란으로 기억하기엔 석연치 않은 점이 너무 많습니다. 해당 여성은 취한 와중에도 자신이 “페미니스트다”라는 사실을 계속 강조했고 그 이유로 타인의 영업을 방해했고(이 술집 사장님은 도대체 무슨 죄가 있습니까) 공공연한 장소에서 남성혐오적인 가사가 포함되어 있는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계속한 것입니다. 페미니스트를 자처하는 한 여성의 행패로 인해 저는 졸지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조사를 받아야 했고 술집 사장은 영업에 방해를 받았고 늦은 시간에 술집에 들른 사람들까지 그 여성의 행패로 인해 불쾌감을 겪어야 했습니다.
자칭,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의 해악은 이제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양상입니다.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 떠나서 박진성 시인님ㄴ 당분간은 여자를 멀리하시죠. 그 상대가 패미든 뚱이든 머든지요. 구설수에 오를 이유도 없거니와. 그 패미가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무죄더라도 피곤해지는거 아닙니까. 그런일 당하고도 동석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시인님을 위한 오지랖일수있으나 당분간 여자와는 어떤 일이든 거리를 두세요
이 사람아 아직 정신 못차렸어? 동생같아서 하는말인데...
여자랑 합석한것부터가 문제요
앞전의 어마무시한 일을 격으셨는데 아직도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시는 듯 하네요
제발 여자 주위에서 벗어나세요. 또 엮이고 싶어요???
그냥 미친녀이네요
그냥 미친녀이네요
.....ㄴ
됐다....보기좋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웃어야죠,,,,ㅋ
에이 사회부적응자같은 뇬들. . ! . 다 몰아서 알카트라즈로. . .
자유로운 사상과 생각을 논하고 공유할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표현할수는 있지만...
이번케이스로는, 어떠한 형태로도 타인에게 국민의 권리중 기본권에 해당하는 '생존권적 기본권'에 반하는 행위를 동반해서는...
오히려 설득보다는 주변의 반감을 생성하게 되는데...
쉽게 입장바꿔... 내가 당해서 싫은건 남도 당하면 싫은거다... 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운데...
하긴... 그런걸 이미 아는 사람이면... 저런 행동도 안했겠죠...
자유와 권리를 가졌으면, 그것에 따른 의무와 책임도 다해야하거늘...
자유와 권리는 누리고 싶으면서, 의무와 책임은 아몰랑...
그러니 자칭'페미니스트'라는 사람들의 말은 그냥 듣기가 싫다.
혹여 경찰대응이 미흡했으면
sns.유튜브에 ..끔찍함
테러리스트들이 지들을 수호자라고 하는것과 비슷
이제 장사하시는 분들은 문앞에 "페미니스트 출입금지" 라도 붙여놔야겠습니다. 에라잉 싀0럴...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네요.
페미니스트 = 남성혐오
그렇지 않고서야 남성혐오 노래를 틀어달라고 할 이유가?
코르셋은 입어본 적도 없는 것들이 탈코를 외치지 병신들.
cctv 미리 확보해놔야하는거 아닐까요?
cctv 자료 삭제될때쯤와서, 삭제되면 성추행으로 고소할 각인듯
이거 추천. 5만원 요구와 경찰 부른 것은 냄새가 남.
ㅋㅋㅋ 5만원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얘기 한것 자체가 위험 부담을 안으셨네요.
저기서 여자가 자기 만졌다고 주장하면,
다시 빼박 법원행입니다.
그런 여자는 바리케이트 치고 5m이내 접근 금지가 답입니다.
큰일 날뻔하셨어요.
다 떠나서 박진성 시인님ㄴ 당분간은 여자를 멀리하시죠. 그 상대가 패미든 뚱이든 머든지요. 구설수에 오를 이유도 없거니와. 그 패미가 성추행으로 신고하면 무죄더라도 피곤해지는거 아닙니까. 그런일 당하고도 동석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시인님을 위한 오지랖일수있으나 당분간 여자와는 어떤 일이든 거리를 두세요
문학하시는분들의 그 좋게 얘기해서 순수함이나 학구열적인 부분은 시인님 같은 경우 더 깊은 수렁에 다시 빠지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CCTV앞에서 녹취를 하며 사람 만난게 아니면 좀 더 조심하시지요. 진짜 스스로 구석에 몰려 이젠 못 뵐 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구설수에 여러번 오르면 아무리 청렴결백해도 여론몰이 라는게 진실을 비춰주진 않습니다.모든게 부정당합니다. 정신차리세요.
탈코르셋한 년들 뚝배기 깨도 되는 법 만들어야 함 진짜
이 사람아 아직 정신 못차렸어? 동생같아서 하는말인데...
여자랑 합석한것부터가 문제요
앞전의 어마무시한 일을 격으셨는데 아직도 어찌 살아야 할지 모르시는 듯 하네요
제발 여자 주위에서 벗어나세요. 또 엮이고 싶어요???
내말이 아직 정신 못차린듯
왜 합석을 받아줬나요??? 딱 봐도 똥이면 똥이 뭐 먹어봐야 아나요?? 똥 남새나면 피하는거에요,,, 이후에 또 합석한것도 읽으면서 또 불안했네요,, 사건 발샹할까봐,,,,
저런년들대부분 술취하면바지에똥싸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인정받지 못한 뭔가 응어리가 남아잇어서 병에 걸려버렷네요.정신병
상관없는글이지만 파출소가 아니라 지구대 일겁니다
본인들이 또라이 미친 정신병자라는걸 빨리 깨달아야 될텐데 ㅋㅋ
다시 태어나는게 더 빠르겠죠? ㅋㅋㅋ
바 내부 시시티비 있으면 확보해두세요.
온라인 에서 오프라인으로 나오는군요
배고픔에 시내로 내려온 멧돼지와 같다고 생각됩니다
괜히 안역이시는게 좋으실듯요..
왜 그런행동을 하셨나요
여자한테 호되게 당하신분이...
그것도 페미라고 소개하기전 용모를 봐도 느낌이
쎄하셨을텐데 합석을 받아드리다뇨..
당분간 파리들이 꼬일것같으니 조심하셔야됩니다.
요즘 무슨짓을 해도 패미라는 명찰달고 다니면
다 용서해줘야하는 사회분위기가 문제죠...
벼슬도 상벼슬이라서 그런지..
무고에 허위사실유포를 해도 상대방에게 쌍방폭행이라는 올가미를 씌울수있을정도니...
폐미들은 사회에 부적응자들임.
어휴 나보다 못난 년들이 많구나 ㅋㅋ
난 그냥 덕분에 행복하게 살아아겠다
길이 아닌곳은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술이 들어간 상태에서 페미와의 합석은 앞으로 절대 하시지 마시길...
여자때문에 고생하신분이 왜 아무정보도 없는 여자와 합석을......
더군다나 바에서...
저는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도 굳이 페미니스트라고 얘기하는 모르는 여자와 왜 합석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일을 겪으시고
여자야 만날수도 있지만
펜스룰. 무조건. 펜스룰. 똥은 더러워. 피해야죠
페미년들은 죽이고 찢어놔야 답입니다.
그리당하고 여자를만나요? 모르는여자를?
나라가 잘못한것중에 하나네요...
정신병자가 당당하게 거리를 활보하게 놔두는것....
요새 중심가에서 술한잔 하다보면 주변에 시끄러운 소리에 묻혀서 가끔씩 들려오는 남성혐오의 발언들이 종종들립니다...
솔직히 눈길이 가기도 하고 기분이 영 좋지 않기도 하지요..
박시인님 글을보니 남일같지 않네요...
근데 참 그런게...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을 들어가야합니다... 거 참.. 전 이해가 갑니다..
그냥.
조용히.
사람 없는데서.
....
알죠?
성인에게 자유라는 것은 책임이라는 것이 뒤따르는 것 입니다.
박시인님께서 합석으로 상대와 대화를 해보려 한것도 자유이며, 상대방이 얼토당토 말도 안되는 짓을 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고 그 후의 결과는 좋든 나쁘든 각자 자신의 책임이죠.
다만 지금의 사회분위기와 본인이 겪었던 일을 생각하면 조금은 신중하셨음 하네요.
왜 합석하지? 미첫나요?
사회부적응년
평소 아시는 지인여성분 아니면 조심하시는게 맞다고봐요
그게 여혐으로 몰아가는 것보단 이미 저여성이 본인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접근했다는건
또 같은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는 겁니다. 회원님들도 조심하라는 노파심에 쓴글이지만 오히려
시인님이 더 걱정됩니다.
박진성님.. 조신할 필요성을 못느끼시는지...ㅡㅡ 상대가 잘햇다는게아니라..
좀 스스로가 경험한 바가있는데.. 그러고 싶을까..? 하네요..
인생 뭘 더 경험해야 느낄까요???? 저는 40대지만 술집에서 여자 근처 가지도 않습니다. 술 마시러 가는 금요일 지하철에 주변에 여자 있으면 자리 피합니다. 내릴때 부딪힐까봐 만세하면서 내립니다.
페미니스트는 사회의 암입니다
지들이 페미를 하건 말건 그건 자유지만 저렇게 막무가내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과연 사람이 할 짓인지 모르겠네요 페미인게 무슨 벼슬도 아니고
저래놓고 뒤에선 여자가 오죽하면 그랬겠냐 여자가 이렇게까지 하게 된 배경과 맥락을 봐라
같은 멍멍이 소리로 자기합리화나 하는 역겨운 종족들이 바로 페미니스트죠
그렇게 당하고도
상종을 하다니요 ㅠㅠ
페미가 아니라
술이 이렇게 무섭다겠죠..
술먹고 개된 인간들이
페미만 있을까요?
대전 사는데 갈마동에 페미가 있다고 하니 끔찍하네.. 저동네는 당분간 안가야 겠네
이 사람도 참...
뻔히 똥인게 보이는데, 찍어서 맛까지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