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언니들 있는건 맞는데
보드카 병나발부는 불곰들도 많음
그리고 불곰들 땀냄새 발냄새 암내가 차량 공기에 꽉 차있음
FreeN2019/01/19 17:21
청와대에 청원 올릴게 생겼군요.
하루빨리 철도를 연결하라!!!
d8102019/01/19 17:23
저런 사람들 못봄....
침뱉으러왔침2019/01/19 17:49
2 등석 완전 내스타일
낮낯낱낫낳2019/01/19 17:50
3등석이 제일 비싸겠네요.
료후2019/01/19 17:52
3등석도 난방이 잘 되나 보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범고래Oo。2019/01/19 17:53
구글 이미지검색하시면 더한것도 나옴...
산타나알렉스2019/01/19 17:56
저 지난 여름방학때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세계일주 했었는데 제 옆자리 누님이 잘때마다 팬티한장에 상의탈의하고 주무셔서 흐믓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온유바디2019/01/19 17:59
서양사람들 특유의 노린내...를 맡아본사람은 저 풍경을 감상할 틈도없이 영혼이 빠져나가는걸 느낄걸요?? 몇일동안 이동하면서 제대로 씻지도 않을거고..옷차림을 보니 난방도 빵빵한것같은데 땀내와 노린내의 콜라보는...
스톡홀름2019/01/19 18:03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서울역에서 타고 가면 꿀일텐데 ㅠ
쟈오2019/01/19 18:08
외국인 암내 맡는 순간 암내 유전자를 전혀 가지지 않은 조상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들어가라2019/01/19 18:27
3등석누나 꼭x보일라해ㄷㄷ
청년정신2019/01/19 18:32
쟤네는 그나마 괜찮아요. 중동애들이랑 같이 타면
... 하....
정말왜이럴까2019/01/19 21:52
현실은 효도르 형 옆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감.
in스턴트2019/01/19 22:20
냄새가 그렇게 나나요?
마치 홍어먹는 기분일까요?
냄새는 나는데 맛은 좋고..그런?
엎는다밥상을2019/01/19 22:25
창식이형이
괜히 그렇게
3등 3등 완행열차를 타고 가라고 한게 아님
내귀두캔디2019/01/19 22:36
다섯번째사진.... 하우두유두가... 보이는데요?
K-42019/01/19 22:36
냄새 나도 한번쯤 타보고 싶네요..ㅋ
인공XX2019/01/19 23:09
어디로 가면 타나요????
우솝2019/01/19 23:13
유라시아 횡단철도 예상
Guybrush2019/01/20 00:21
가격이란게 제목아녔나 ㄷㄷㄷ
Derpy2019/01/20 01:03
흐뭇하긴한데 몰카 개극혐이네 ㅜㅜ
왕반짝2019/01/20 01:53
그러나 북한 벌목공 단체하고 3일동안 같이갔다는 이야길 들었는데..ㅋㅋ
뉴스농장2019/01/20 02:09
와 일본오사카에서 진짜 외국인 암내를 처음
맡았습니다
서양인이 옆을 지나가는데 딱 1초후
말로 설명안되는 노린암내가 코를
습격하는데 첨엔 무슨냄샌가 했다가
잠시후에 깨달았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은 암내가 안난다는것을..
진짜 무슨 강한향수 뿌린것 같은
강한 냄새가납니다
횡단 열차타려면 서양인의 채취를 흠뻑 느낄 각오를 하고 타셔야합니다.
포상인가?...
저런 언니들 있는건 맞는데
보드카 병나발부는 불곰들도 많음
그리고 불곰들 땀냄새 발냄새 암내가 차량 공기에 꽉 차있음
청와대에 청원 올릴게 생겼군요.
하루빨리 철도를 연결하라!!!
저런 사람들 못봄....
2 등석 완전 내스타일
3등석이 제일 비싸겠네요.
3등석도 난방이 잘 되나 보네요. 좋은 정보 알아갑니다.
구글 이미지검색하시면 더한것도 나옴...
저 지난 여름방학때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세계일주 했었는데 제 옆자리 누님이 잘때마다 팬티한장에 상의탈의하고 주무셔서 흐믓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
서양사람들 특유의 노린내...를 맡아본사람은 저 풍경을 감상할 틈도없이 영혼이 빠져나가는걸 느낄걸요?? 몇일동안 이동하면서 제대로 씻지도 않을거고..옷차림을 보니 난방도 빵빵한것같은데 땀내와 노린내의 콜라보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를 서울역에서 타고 가면 꿀일텐데 ㅠ
외국인 암내 맡는 순간 암내 유전자를 전혀 가지지 않은 조상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3등석누나 꼭x보일라해ㄷㄷ
쟤네는 그나마 괜찮아요. 중동애들이랑 같이 타면
... 하....
현실은 효도르 형 옆에서 찍소리도 못하고 감.
냄새가 그렇게 나나요?
마치 홍어먹는 기분일까요?
냄새는 나는데 맛은 좋고..그런?
창식이형이
괜히 그렇게
3등 3등 완행열차를 타고 가라고 한게 아님
다섯번째사진.... 하우두유두가... 보이는데요?
냄새 나도 한번쯤 타보고 싶네요..ㅋ
어디로 가면 타나요????
유라시아 횡단철도 예상
가격이란게 제목아녔나 ㄷㄷㄷ
흐뭇하긴한데 몰카 개극혐이네 ㅜㅜ
그러나 북한 벌목공 단체하고 3일동안 같이갔다는 이야길 들었는데..ㅋㅋ
와 일본오사카에서 진짜 외국인 암내를 처음
맡았습니다
서양인이 옆을 지나가는데 딱 1초후
말로 설명안되는 노린암내가 코를
습격하는데 첨엔 무슨냄샌가 했다가
잠시후에 깨달았습니다
그때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사람은 암내가 안난다는것을..
진짜 무슨 강한향수 뿌린것 같은
강한 냄새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