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유승준 그만 받아줄때도 되었죠. 너무 박하게 한단

이즘되면 유승준도 충분히 고통받았어요.
그리고 무슨 배신감이요?
유승준은 실제로 대중들에게 피해준것도 별로 없어요
대중들이 무슨 상처를 받았느니 어쩌니 과장하는거죠.

상처 받았든 안 받았든 알 것 없고, 징병제의 근간을 뒤흔들어 놓은 것만으로도 입국거부 처분 받아도 싼 놈이 되었고, 그 뒤로 마이너스 점수만 적립을 하고 있으니 받아 줄래야 받아 줄 수가 없는 것임. 스스로 죄 지어 스스로 고통받는데 뭘 어떻게 해 달라는 것인지? 차라리 유승준한테 입금 받은 게 있으면 그 통장내역이라도 까놓고 말을 하시길. 진정성이라도 보일 테니.

사람이 살아가면서 인심이 있고 인정베풀어야할떄도 있다고 봅니다.
이렇게 사람하나 매장시키는것 오히려 자기들이 벌밥을 일이라고 봐요.
세상살아가면서 용서와 관대함이라는것이 있는법인데 말입니다.

그 인정 주변사람들에게나 하시죠. 남들에게 강요할필욘 없어보입니다. 글고 스티붕유의 목적은 한국사랑이 아니라 지 돈이 세금으로 털릴거같으니 수작 부리는 정황도 있으니 더 괘씸하죠.

이건 대중들의 미움이 지나쳐서 오히려 과도하게 처우하는거라고봅니다.
누구하나를 심판하는것도 공정하게 해야하는데 대중들이 미움이라는 감정에 치우쳐서 사람하나를 죽이려고하는 것에 불과하죠.

근데 이런건 있어요
그만큼 국민들 감정 건드리지 말라는 효과를 주는 면도잇습니다
한국은 국민들한테 찍히면 끝장나는 나라라는 인식이 생기니
국민들 눈치 안볼 수 없게 되는거죠
어찌보면 스티브유도 희생양임 ㅎ

그래도 저는 한 사람을 시범케이스로 아예 매장시키겠다는것도 그 자체로서 정의롭지 못한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국민들한테 찍히면 끝난다고하는것도 사실은 대중들이 저지르는 군중폭력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대중들이라고 언제나 옳은것이 아니죠. 오히려 더 악독할수 있는게 대중들이라고봅니다.

맞아요 근데 힌국은 좀 이해하셔야 될게 독재를 겪은 나라라.
대중들이 대중의 힘을 더 잘 과시하고활용하고 즐기는 면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지나면 좀더 차분해 질 수도..

그리고 지금 이렇게 한국들어오려고 하는 이유가
세금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많던데요

동정여론이라는것이 그렇게 어렵나요?
자기들이 마음을 인정베풀겠다고 생각을 바꾸면 다 되는것인데
자기들이 동정베풀고 싶지 않고 계속 미워하고 싶은것에 불과합니다.
인정베풀려고하면 다 할수 있꼬 쉬운 일이에요.
자기마음을 선하게 바꾸면 되는겁니다.
대중들이 미움에 치우쳐서 용서하지 않겠노라고 발악발악하니깐 그렇게되는것이죠

진실되지 않은 모습이 뻔히 보이는데
동정여론을 베푸니마니할 거 있나요?
본인이 정말 아이들한테 대한민국을 보여주고 싶은 의도라면
빙부상때처럼 관광비자 신청해서 들어오든지 어쩌든지 하면 되죠.
굳이 내국인에 준하는 비자를 신청하는 이유는 뻔한 거 아닌가요?
거기다가 15년에 영상 끝에 욕하는거 듣고도 '아 동정해줘야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저도 그 전까지느 오든말든 관심도 없는데요.
그 영상 마지막 욕설 부분 보고는 그냥 안왔으면 좋겠는데요.

쌍욕을 했다는건 방송상의 실수일수도있고 스탭이 한것이라서 유승준이 진정성이 없다는 직접적인 근거가되기는 힘들어요 그런 문제들을 계속 꺼내는건 그냥 용서해주고 싶지 않으려는 이유를 거기에서 찾으려는것이 아닐까요
대중들은 유승준 용서해주고 싶지 않아서 일부러 그런 이유들을 찾아내고 있다고 봅니다.
그냥 유승준용서해주고 싶지 않은 마음을 그런데서 일부러 핑계거리를 찾는것이죠.

이제는 유승준도 알바푸나요??????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 알바예요?

말 참 많네요 혼자 용서하세요 남한테까지 용서강요하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