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평? 박물관이전이면 괜찮다?

자. 이제 수십억 투기한 증거를 주세요.

수 십억은 대략의 수히입니다. 정확한 금액은 추산하기 어렵겠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10억은 넘지 않을 까요?

본인만의 뇌피셜 이었군요.
투기꾼 관점에서나 당연히 수십억 이겠구나 생각하겠죠.

수 십억이란 대략적 수치일 뿐이고 또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려는 것은 주된 논점을 비켜서 논쟁하려는 것이겠죠. 그게 그렇게 인정할 수 없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주차장도없는 지역에 박물관 300평이 뭐라고
갔다붙이는지 애쓴다 나겨워이14억시세 차익은
투자냐?

투자의 근거는요?? 프레임짜서 생각하시니 거기서 못 벗어나는겁니다

논점이탈이 아니라 10억 남짓한 돈을 일부러 수십억이라 하고 나몰라라 하는점.
의도가 있어 보입니다.

유투브를 끊으세요.. 그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겠어요?

이미 조카 한사람은 손의원이 차명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증언 한 것으로 압니다. 다른 설명이 필요 없어 보입니다.

주변에 다 알리고 팟캐으로 그렇게 세상에 차명으로 투기하는 방법도 있나요?

문화재 거리와 문화재 지정이 뭐가 다른데요?
2001년 부터 문화재 지정된 건축물들 살펴보시죠~ 재미있겠네요~

부동산 투자카페하고 비교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차명 안되니 이제 투기지? 문화재 투기는 제발 좀 님도 하세요. 문화재 보호도 하고 가격도 좀 올려주고...

슬슬 본색을 드러내시네 ㄷㄷㄷ
차명이 문제라고 해서 댓글에 차명이 아니라고 달아주니 또 투기라고 딴지걸고ㄷㄷㄷ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죠.
근데 님 말은 비공개정보를 이용해서 이익을 봤다는 걸 전제로 말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럼 국토부 장관은 집도 못사겠네요?

어제 제가 좀 길게 글을 쓴게 있는데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다는 겁니다.
국토부 장관이 집을 샀는데 그 동네가 갑자기 호재가 생기고 장관이 주변에 그 동네 좋다 이사가라 그렜으면 문제가 생기겠죠?
그 의도와는 달리 결과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말이에요. 목포가 문화재거리 지정이 안 됐으면 상관없을수 있죠

니가 주장하는 불법이 뭐냐?

형~ 아갈머리 확 찢어불라!는 드라마 유행어라고...뒤끝 있네...ㅉ
그 새 공직자 윤리법 읽었다고 ㅇㅆㅇㅆ 한거바..ㅍㅎㅎㅎ

너같은 동생란테 그런말 들으니까 좀 오래가네.. 형이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니거든..
근데 동상은 손 얘기만 나오면 너무 죽자고 덤벼든다. 그러다 뭔 일나겠다 동생 그만 살살 좀 해라

알아 들어 쳐먹지 않는 것들에게는 귓구녕 뜷어주려는 오기가 있어서 구래~
모지리 엉아가 이해 좀 해 주렴~ 반말한거 사과해바바...받아줄까? ㅋㅋㅋ

응 그래 오늘도 동상 때문에 피식 웃는다..

키워 어택 능력 일도 없는데 너무 들이댄다...
손꾸락+아갈머리 좀 가만 두지 그래 ~ㅎ

피식

죽어가는 거리 살리자는 취지를 투기만 생각하는 뇌구조는 크리스챤에 기도빨이냐? 나경워이14 억 시세 차익은 투자니?

님 이해력이 상당히 딸리네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공직자가 할 일은 아니라는거에요.
취지가 좋은데! 빽!
나경워니는 빽!
크리스챤은 저기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아갈머리 동상한테 물어보세요.

공직자가 문화사업한걸 투기로 몰아가는건 뮈라 안하네
그럼 자한당한데 공수처설립좀 하게 노력좀 하시던가

공익에 도움이 되면 불법도 상관 없다는 새로운 이론이네?.. 수고했는데 동상 조금 더 노력해봐

ㄷㅅ 엉아야 저런 걸 이론이라는 표현을 골라 쓰니? 반말한거는 죽어도 사과못하겠지? ㅋㅋㅋ
살면서 그런것도 하고 살아 인생에 도움이 된단다! ^^

자한당 개삽질할땐 뭐하다가 아주 그냥 열일하네 ㅋㅋ

자한당 개삽질하면 민주당도 개삽질해도 된다! 빽! 왜 우리한테만 그래!

목포개발의 A-B-C 사건 중 B와 C만 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A는 목포 구도심을 철거하고 아파트를 세우려 하였고, 이에 대한 지역 내의 마찰이 있었다. 재개발을 막기 위해 소유권을 넘겨 받고 박물관 등을 세우기로 하였다. 이걸 빼놓고 말하면 안 됩니다.

이건은 해당지역이 문화거리로 지정되어 정부예산이 투자된다는 것을 알고 남편법인과 조카들 보좌관남편등등이 그 지역 부동산을 매입한 것입니다. 그래야 모는 것이 다 이해가됩니다. 조카들에게 비용을 증여해서 투자했는데 그 중 한 조카는 차명투자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걸 아니라고하고 손의원의 말도 안되는 해명을 믿는 다는게 신기하군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뇌가 없어 보이나요?

A사건에 대한 이해가 다른 것이겠죠. A가 문화재 거리가 되는 것은 재개발 계획이 틀어진 후 사건이 될 겁니다. 손혜원 등의 노력으로 재개발이 틀어졌다면 재개발을 바라는 측과 진흙탕 싸움을 해야할 것이고요. 저는 지금이 그 국면이라고 봅니다.

조합측에서 해당지역은 애초에 상관없다고 하였습니다.

그건 진실게임을 해야할 겁니다

닭사모가 할말은 아니지

해당 아파트 조합에서는 그 지역은 애초에 재개발과 상관이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했습니다. 조합측이 손의원을 매장하려고 거짓 주장을 하나봅니다.

방금 하신 말씀이 사건의 본질이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누가 맞는지는 검찰수사 등의 결과를 한 번 지켜보시죠.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 충분하고도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명백하고 뚜렷한 것을 아니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범법으로 보기 어려우니 윤리성에 기대는 게 SBS의 공격 수준입니다. 뚜렷하지 않으니 프레임 가지고 여론 재판하겠다는 거에요. 이 사안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여론재판에 편승하는 건 뱃사공님입니다.

조카에게 증여해서 차명으로 구입한 것을 설명해보세요. 조카는 관련사실을 전혀모르고 구입한 부동산의 수익도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왜 자신의 명의로 구입하지 않았는지요? 법인명의는 괜찮다? 법인이 비영리법인이라도 수익사업이 가능하고 이사회를 지인들로 구성해서 얼마든지 실질적으로 증여할 수 있습니다. 박물관을 짓던 뭐를 하든 이 문제의 초점은 손의원이 해당 지역이 문화거리로 지정될 것을 알고 여러 모양으로 투자를 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