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의원은 나전칠기 공예품 투기자가 올바른 표현이고 맞습니다.

아침부터 벌레잡이...ㅋ

재단으로 자금을 넣고 재단을 통해 매입하고 회수가 안되는 시스템인데 투기에요? ^^
좀 알아보시지..ㄷㄷ

우리나라에서 재단이 어떤 의미인지 아실만한 분이 왜 그러실까요?

청계재단? 어맹뿌 재단들이요? ㅋ 그 재단이 그 재단이 아닌데요~
사회환원 어쩌고 청계재단에 자금유입된그런거요? 아실만한 분이 아니네 ㅈㅅㅇ

그건 투자죠.
어떤 땅과 건물은 매입해서 리모델링하고 가치를 높여 이익을 보면 투자.
이러한 행위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적극 권장해야 할 경제에 이로운 행위.
손혜원은 아직 이익을 본 바도 없고 이익이 될거라는 기레기의 짐작만 있음.
오히려 부동산 전문가는 지방소멸을 늦추는데 일부 효과는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하락추세를 멈추지는 못한다고 함.
반면 개발정보 취득해서 구입해서 별 다른 부가가치를 높이는 행위 없이 단기 차익을 노리는 것은 투기. 투기라 해도 법적인 절차를 지키고 정해진 세금을 내면 위법하지 않습니다.

니들 수준으로 탈법이 일상화된 재단으로보니까 그렇지
내돈을 투입해서 구입한 나전칠기문화재단은 성격이 다르단다 알겠니 벌레야

벌레라는 단어를 사람에게 지칭해서 모욕죄가 된 사례를 몇가지 뽑아드려볼까요?

아니죠. 국회의원이 국세를 들여 문화거리 조성까지하면서 부동산 시세를 올린 엄연한 비도덕적인 투기입니다. 생각이 있었다면 문화거리 조성이 먼저 선행 된 다음 해당 건물을 기관이 매입하여 해당 박물관에 기증을 하는 형태가 제일 좋았겠죠.
실제 박물관 조성 후 일반인에게 기증 받는 사례 굉장히 많습니다. 청주 독일 광부 할아버지도 그렇구요.

┏ 부동산투기라며 막말하는 사람들은 문화나 지역,공익...이런거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사람들 그저 돈돈...거리며 나보다 못한 사람들은 발톱의 때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
처음 보도내용 보고 정의감에 분노했던 사람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 해명을 보고 이해하고
납득하고 최소한 지켜보거나 옹호쪽으로 돌아섰는데 별 관심이 없거나 아예 태극기부대 수준
의 사람들은 걍 주구장창 sbs나 조중동 수구언론들 내용만 퍼나르면서 사실 외면하고 까기
바쁨...4평 남짓한 것들 등기가 나눠져 있어서 몇 채 이렇게 구분된 걸 마치 상상속에선 커다란
집 한채를 산 것 처럼 그려놓고 마치 고노무현 대통령 봉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비난하던 수
준에서 한치도 못벗어남...더 놀라운건 아무리 이 상황에 대해 알아듣게 설명해 줘도 알아듣지
를 못함. 왜냐하면 그들 머릿속에는 돈이 최상의 가치이기 때문에 굳이 자기 사재를 털어 문화
재를 구입하고 공익적인 일에 자기 돈을 쓰는 사람의 심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못 알아먹으니 설득할 방법이 없다! ┛- 앤**님 댓글 내용 발췌!

조성전에 철거하고 팔아버리니까 미리 산거아닌가요? 원래 저기 아파트 지으려던거 아니였음?
간단하게 은마아파트 근대건축유산으로 지정보존한다고하면 똥값 되는거 아님?ㅋㅋ

그 크로스포인트재단이란곳 이사장이 남편인데두요?
재단재정이란게 지맘대로 써도 누구하나 건드리기 힘든건데
재단이사진이랑 감사까지 죄다 친인척 몰아넣은 재단이 재단인가요? 개인금고지 ..

재단이란데 트라우마 가 있는듯 한데 그 재단 조직도.조직위 다 알고 하는 말이죠?
...그에 앞서 전후 배경도 살펴보세요~
유럽이나 로마에 가서 17세기 건축물들에 감탄하면서 일제강점기 건물들은 왜 헐어버려야
하나?

그럼 그 크로스포인트란곳이 무슨일을 하고 다니는지 알아보면 되겠네요

사건에 정확한 본질과 명확한 논리를 한번 배워봅시다~

본인 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투기가 아니라는 논점을 배워봅시다
나전칠기에 쓴 돈의 절대값이 목포지역에 매수한 부동산의 총합보다 많다. 그래서 투기가 아니다.
이런 주장 맞나요?

묻고 답하고 묻는게 순서 아녜요? ㅎ
몇년전 부터 팟캐에 알리고 세상에 그런 차명으로 매입하는 투기방법도 있나요? ^^

순서는 본인이 적은 본문의 내용이 시작입니다만

이미 당신은 여럿을 배웠소만~

9000x님에게 배울 만한 건 없네요

그럼 배울만한걸 물어보던가요~ㅎ

국가권력을 이용해서 투기시장을 만든게 죄이지 매입단가가 무슨 상관이라고 논점서 벗어나서 개논리를 펼치는지

동상 여기서 또 개그치구 있구나? 형 왔으니 좀 웃겨줘

투기라는 단어는 최초보돚 스방새도 손절했어요

개인에 것이 되는게 아닙니다.

무슨 말인지 설명좀..
나전칠기 공예품을 개인이 구매가 불가능한가요??
손혜원할매가 들고있는 나전칠기 공예품들이 개인 소장이 불가능한 것들이라는 말씀이신지?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두 가지 정도 생각해볼 수 있겠죠.
1. 관광지라는 특징 상의 박물관 수입 - 입장료, 카페 등..
2. 과연 언제까지 박물관으로만 남아있을 것이냐는 문제.
제 생각엔 지금 욕먹는거 피하려면 박물관, 등록건축물 전부 정부, 기관에 다 기증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글쎄요..... 국회의원 끝나고 공직 안 맡고서 박물관은 재단소유이니 재단에서 수익은 관리할테고, 박물관에 본인 소유 공예품들 전기임대 하는 형식으로 대여료 받고..
충분히 상상할수 있는 수익 모델인것 같은데요?
재단 정관과 법령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딱히 정부 기관에 기증해야할 이유는.. 글쎄요..?

일반 개인이었으면 문제 없죠. 그런데 국회의원으로써 인근 건물을 다 매입하고 문화거리로 조성까지 한다? 여기에 국세가 들어간다? 그래서 결국 모 의원이 혜택을 입게 되었다?
당연히 투기죠.

국회의원은 부동산매매도 못하게 되어 있나보죠?
자한당 국회의원 부동산은 왜 그렇게 많나요?

해도 되고요, 권력 써서 부동산 시세 올리는건 못하게 되어있고요
자한당 국회의원 부동산은 주제랑 엇나가는데 자한당 국회의원도 투기를 했다면 당연히 욕먹어야 합니다.

투기 :
1.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또는 그 일.
2.경제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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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네이버 지식검색 사전적 의미이구요..
투기를 정의하는건 복잡다양하다고 봅니다. 남들은 알기 힘든 "정보"를 이용하여 시세 차익을 노렸으면 그것은 투기일수 있겠죠.
시세차익이라는 것 역시 문제인데, 부동산은 현금화 시키지 않으면 그것은 미실현 이익으로 남을뿐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200만원에 샀다 치고 지금 팔수는 없는 2-3년 있다가 400만원에 팔아도 양도소득세 내고 이차저차 내면 2배의 이익이 아닌 실제 수익은 2~30% 안팎이 됩니다.
이것도 해당 부동산을 구매할 의사가 있는 구매자들이 줄서 있을 경우의 이야기인것이죠.
지금 손혜원의원이 구매한 부동산을 박물관으로 만들고 해당 부지를 몽땅 재판매 할경우 소득이 얼마나 될런지는 하느님도 모르고, 손혜원할매도 모르고 저도 모르고 님도 모릅니다.
혜택을 입었느냐 아니냐에 대한 판단 자체가 불분명하다는 것이죠.
지금 서울경기권 이외의 지방 부동산은 그야말로 초토화상태입니다. 돈이 안돌고 있고 거래가 없고, 향후 비전도 잘 안 보입니다. 지금 정권에서는 부동산으로 돈 벌기는 힘들다는 게 중론이구요.
실질적인 계산해보면 이게 과연 혜택을 받은 것인지, 아닌지.. 충분히 계산되리라 봅니다.

쉴드? 어디가 쉴드인지 아라보자! ㅎ 제가 알바면 1억을 드릴텐데~
아닐시 100만원은 주실래요? ㅋㅋㅋㅋㅋ 쫄리면 아닥하고 뒈지는 겁니다.

민주당 당원은 아니시구요?

왜 또 빗겨가시나? ㅎ 당원인거에 배팅 하실래요? ㅋ 뭐에 배팅할래요?
일베다? 어디가 배팅할래요?

도망가셨네요

태우랑 태민이 서운할듯

그걸 조작뉴스로 선동하는건데
선동 당하는 사람들이 참 많네요
뉴스를 보는 중에도
왜 저걸 저런 워딩으로?? 저런 편집으로??
이런 생각이 들게 보도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