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애쉬모어 피치.
미국인 선교사인 이 사람은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의거 당시 윤봉길 의사를 차로 공원까지 바래다준 사람이며
난징대학살 당시
선량한 나치의 대명사인 지멘스 난징지부장 욘 라베와 함께
국제위원회를 설치하여 수십만의 난징 난민들을
뿅뿅 방화 살인 약탈에 100인 참수대결같은 미친짓거리를 자행하던
일본군에게서 보호함.
조지 애쉬모어 피치.
미국인 선교사인 이 사람은
윤봉길 의사의 훙커우 의거 당시 윤봉길 의사를 차로 공원까지 바래다준 사람이며
난징대학살 당시
선량한 나치의 대명사인 지멘스 난징지부장 욘 라베와 함께
국제위원회를 설치하여 수십만의 난징 난민들을
뿅뿅 방화 살인 약탈에 100인 참수대결같은 미친짓거리를 자행하던
일본군에게서 보호함.
이정도면 두국가에서 훈장받아야할 정도 아니냐
대한민국과 중화민국에게는 위인이군
마오쩌둥 너는 뒤로 나가 있어
한국에선 이미 훈장 받았을걸
콩키스타도르같은 마인드로 온 쉐리들도 많았지만
신앙과 정의를 마음에 품고 미지의 땅으로 건너오신분들도 많았음.
나치당원 신분을 이용해 일본군에게서 중국인을 보호한 사람이 있음 (당시 일본은 독ㄱ일과 동맹)
이정도면 두국가에서 훈장받아야할 정도 아니냐
한국에선 이미 훈장 받았을걸
중국만 알아주면 되겠내
한국은 건국훈장 받음
압도적 감사...!
대한민국과 중화민국에게는 위인이군
마오쩌둥 너는 뒤로 나가 있어
??? : 유진 초이가 아니네? ㅎ
서양 선교사나 그런 분들이 독립운동가 많이 도우셨더라
김구도 숨겨주시고 자기 아내랑 같이 도망가라고 아내까지 붙여준 분도 있고
콩키스타도르같은 마인드로 온 쉐리들도 많았지만
신앙과 정의를 마음에 품고 미지의 땅으로 건너오신분들도 많았음.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선량한 나치는 또 뭐야?
나치당원 신분을 이용해 일본군에게서 중국인을 보호한 사람이 있음 (당시 일본은 독ㄱ일과 동맹)
나치 소속이긴 한데 더러운 짓 안 하고 오히려 사람들 보호한 케이스?
나치스 맴버 중에서도 학살을 반대하고 유대인 수용소에서 포로들을 구하던 사람이 있긴했어
욘 라베. 이분 검색해 보세요.
쉰들러처럼 나치 정권 아래에서 금수저나 높으신 자들이었지만 남몰래 뒤로 선행을 베푼 사람들일듯.
욘 라베 오스카 쉰들러
두사람이 유명
티베트에서 7년 브래드 피트도 나치정권에서 지지받던 산악등반가임
사실상 나치임 근데 티벳독립 응원함
선량한 나치 유명한 사람은 두명 있지.
위에 나온 욘 라베가 그중 한명이고. 이 사람은 난징 대학살 때 자기 사재까지 털어가면서 학살당하는 중국인들 구하고 히틀러한테 인도적으로 그들을 구해달라고 편지도 보냈고. 너무 순진해가지고 히틀러를 영웅이라 믿은...? 덕분에 오히려 적국인 중국인을 구했다고 본국에 돌아갔을 때 게슈타포한테 체포당하기도 했지. 나치 당원이라 죽지는 않았지만 어렵게 살아가다 죽고.
다른 하나는 오스카 쉰들러고. 이쪽은 처음에는 탐욕스러웠지만 끝은 선량하게 간 사람
당장 밴드오브브라더스에 단순히 부모가 독일인이라서 나치에 입대했다 포로로 잡힌 독일계미국인 에피소드도 있으니까 뭐
왜 선량한 나치냐면 지금도 유명하면 정치권에 연줄이 여러곳에 있듯이, 당시 나치당이 최고의 정당이었고, 또 전쟁 이전에는 아직 마각을 드러내지 않은 시기고 거기다가 욘 라베 같은 사람은 그런 이유로 나치당에 가입하고 연줄만 뒀지, 오랫동안 중국에서 산 사람이라 유대인 학살같은건 아예 몰랐음.
티베트에서의 7년을 보면 느낀점이많음
정말 순수한 자들은 새로운 이목구비 새로운말투 새로운 모습의 인간을 보면 어느정도
친구처럼 배려해줌.. 처음엔 신기해서였고 뭔가 새로운 세상에서 온 자에게 자신이 국가나 집단을 대표해서 잘해줘야겠다
라는 마음도 생김 영국 탐험가들도 세계를 여행하며 느낀점이엇음 새로운 문명, 혹은 오지에 여러 민족 유목민들을 만나면
상당히 허접한 대접을하는것같지만 저들가치로는 최고로 따뜻하고 푸근한 방에 최고로 맛잇는 요리를 대접한것..이라고
순수한자들이라고 가끔 미개한짓도하지만 그것은 그들과 문화가 다를뿐이라고
나치중에서도 일본군중에서도
사람으로써 침략 전쟁을 반대하거나 전쟁속에서도 왠만하면 학살을 안하려고 애쓴 사람도있어.
다만 세력이 너무 막강해 가려질뿐.
쪽발이들은 욘 라베가 가짜라고 하던데
와....-0-
지멘스가 존네 오래된 기업이구나
역시 일본인들은 그냥 지구상에 도움 안되는 쓰레기 같은 종족이구나.
기생충들은 이지구상에서 박멸하는게 답.
역으로 보복으로 다 죽여버리자
(단, 우경화에 반대하는 사람은 빼고)
우와 ;; 이런분이 계셨구나.. 감사합니다 ㅠㅠ
저런거 생각하면 쪽발이들은 사람이 아니였슴.
지금도 그닥 다르지 않고..
탈북자들 탈북 도와주는 신부님 목사님들도 있음
그거 한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돈 주지도 않는데 꼬박 돈 꼬라 박으면서
브로커 써서 탈북자들 빼옴
티비에 나오는 탈북자들은 보통
브로커를 썼거나 쓸 수 있는 사람이겠다만
이 사람들이 데려오는 사람들은
그것조차 못하는 사람들임.
이 사람들중 몇몇 고인물들은
국정원이랑 정보사에서도 이름을 외우고 있더라
시간 때우면서 탈북 보고서 보고 있었는데
간부님이 내 뒤에서 보고서 쓰윽 보더니
이거 또 그 목사가 데려왔네 그러더라
자기가 Ci 0x팀에 있을때도
자주 불려나갔었다고, 이 분야 1티어라 함.
솔직히 난 지금도 감성적으로는 좋은 일한다고
이해는 되지만
이성적으론 잘 이해 못하겠음
그렇게 돈 죄다 꼬라박고 목숨걸고 데려와도
한국에서 적응 잘 못해서 다시 월북하거나
저소득층에서 쉽게 못 벗어나는 탈북민 많다
물론 대다수는 제 자리 잡긴 하는데
저렇게 아무 기반 없이 온 사람들은
제 자리 쉽게 못잡는다고 하는데
그럼 의도는 좋았어도 결과는 그렇지 않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탈북한 사람도 세금 내는 우리도
서로 골만 깊어지는 게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