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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메너 참 .
중고나라에....
스피커를 하나 팔려고 올렸는데...
오늘 와이프는 얼라 데리고 놀러나가서 자유의몸인데......
저 거래때문에 약속도 안잡고
집에 쳐박혀있었더니....
온다는시간되서 나타나지는 않고 ...
안온다고 연락옴 ....
내가 그시간에 오라그런것도 아닌데 ......
하........
써글 미리 말해주든가 ....
승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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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양반이죠
그러게말입니다 별사람이 다 있어서 ㅋㅋㅋㅋ
잠수타버리는 사람도 많아서 ㄷㄷ
ㄷ ㄷ ㄸ ㄷ ㄷ
답장 안하는 사람도 있어서 ㄷㄷㄷ
중고나라에서 이 정도 각오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크어어엉 ㅠ
예민하면 새거사 그지새.....
제말이요 그냥 새거사면되는걸 싸게는사고싶그 머 그런건가봅니다 .... 중고는 중고지 무슨 ...
중고거래시 말 많은 놈들 치고 사는 놈 못 봤음..
그렇네요 생각해보니 ㅋㅋ
문자5번이상넘어가면 살놈아닌듯..
헙 미리 안온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바람을.. 오우!
정말 저런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자유의 시간을 허비하신걸 위로 드립니다~~
감솨합니다 이따가 편의점 맥주나 사묵어야져 ㅠㅠ
찍힘 기스 이런거에 예민하면 새거사야죠...
제말이요 중고는 중고일뿐
양반임
오라해서 40분을 차몰고 갔더니
도착해서 연락하니 잠수 연락두절
진정 쓰레기 ㅠㅠ
취소 연락준 건 양반임
ㅋㅋㅋㅋㅋㅋㅋ 일헌 ㅠㅠ
뭐 이정도는 평화로운 중고나라 선비죠~
맥주한잔 들이키시길~
예민하면 새거를 사던가... 뽐거지 같네요.
중고로운 평화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매너남이네요..
착한분이시네요 안오면 안온다고 연락도주고ㅋㅋㅋ
중고나라에서 보기힘든 매너남이네요
반말이나 쌩까는것도 없구요
그래도 연락이라도 주니 이정도면 양반임
중고나라에서 소니 캠코더 사러 서울에서 원주갔는데
출발할 때 통화하고 도착해서 전화하니 전화 안받음....
그 이후로 직거래는 서울에서만 하고 있죠.
그때 내상이 엄청나서리....
저정도는 아~~~주 착한사람이네요..님이 약속있었으면 확실히 거래확답받고 계약금 조금이라도 받아놧어야죠
아주 양반구매자를 만났네요
뭐가 문제죠? 미리 사정 및 취소문자도 보내고 거래 못해서 지금 이러나요?
저딴 새끼들한테는 팔지 말아야해요
민감하면 새걸 사던가
그래도 안온다고 연락이라도 주네요,
족같은넘들은 걍 차단하고 잠수탐.
양반이네요 이미 택배거래하기로한거 본인이 꼭산다고 취소하고 본인한테 팔라고 바로온다고 그러더니.. 하도 사정사정해서 그렇게 해줬더니 갑자기 안온다고 ㅋㅋ 그새끼 진자 죽여버리고싶었느데.. 머하고있을라나.. ㅋㅋㅋ
저래서 싸게 올리고 돈 먼저 박는 사람에게 파는것
ㅂㅅ 그리예민하면 새걸사든가 찌질한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