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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가 애 잡겠네.jpg
손주 잡겠네 잡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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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춘문예는 지극히 자기중심적 소설이라
시어머니가 손주 자랑을 무리하게 했네요. 설을 화해의 기회로 삼으려 했는데 그게 다시 갈등의 원인이 됐고
시엄마가 애가 그래될줄알았으면 밖에 나갔겠어요? 애초에 사이가 안 좋아서 그럼가보니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사가는게 답일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애기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다 폐렴 걸린듯...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그걸러 대판 싸움을 하나? 내가 꼰대가 되었나? 이해 불가네.
이후에 시어머니의 저런 행동도 이해 불가긴 하지만. 이건 며느리가 그냥 시어머니가 싫은듯.
시엄니가 제정신이 아니네요. 남편도 인정하는듯
신랑이랑 같이 친정가면되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