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지금 국가 공인 환자들한테 시킬 일이냐?
쌍욕 먹으니까 졸렬하게 보조라고 써놓은거 봐.
애초에 시발 같이 수발 받아야 되는 환자들이 뭔 힘으로 보조를 해.
사회적 영향력, 재력 개뿔도 없는 20대 남자들 의견은 개무시하면 꿀맛이니까 '일시적 조치다. 검토하겠다.' 로 이미 일축해버렸고
나라 망할 때 까지 시행하겠지 껄껄껄
저게 지금 국가 공인 환자들한테 시킬 일이냐?
쌍욕 먹으니까 졸렬하게 보조라고 써놓은거 봐.
애초에 시발 같이 수발 받아야 되는 환자들이 뭔 힘으로 보조를 해.
사회적 영향력, 재력 개뿔도 없는 20대 남자들 의견은 개무시하면 꿀맛이니까 '일시적 조치다. 검토하겠다.' 로 이미 일축해버렸고
나라 망할 때 까지 시행하겠지 껄껄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건 걍 그거같은데...
공익온 사람들에게 몇몇경우 제외하고 육체적인 거시기를 바라지는 않는게 정상일테니
일종의 직원들 방패막이 같은...
노예를 포기할수없는 국방부
아픈 사람들 더 건간 망가져도 책임 1도 안질거면서 저러겠다고?
돼공이 여경보단 도움될듯
적체 많아서 불안하다니 당사자들 입장도 궁금하네
아픈 사람들 더 건간 망가져도 책임 1도 안질거면서 저러겠다고?
난 현역이라 물어조는건데
공익이 항상 수발을 받아야할 정도의 사람이 가는겨?
그런 사람은 면재아니가?
갈수록 기준 높아져서 관절에 철심 박은 거 아닌 이상에야 가야함.
사람에 따라다르긴하지만 그정도는 별로없고 그냥 일상생활에 한두개정도 애러상황이 피는정도임
ㅇㅇ그런쪽은 면제.
참고로 10년전이긴 하지만, 친형이 백혈병완치자였는데 현역떴었지.
국방부 : 공익? 없앨건데?
여자는 멀쩡해도 국방의 의무가 없고, 남자는 장애여도 국방의 의무가 있음. 위헌인데 절대 위헌 판결 안 내림. 여자들 최소한 국방세라도 물려야 하는 거 아닌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건 걍 그거같은데...
공익온 사람들에게 몇몇경우 제외하고 육체적인 거시기를 바라지는 않는게 정상일테니
일종의 직원들 방패막이 같은...
돼공이 여경보단 도움될듯
노예를 포기할수없는 국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