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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진짜 무서움은 이거죠.
그리고 형수의 결정타
“도련님은 나이가 몇살인데 겨우 무슨 장난감 가지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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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소중한것을 모르는 사람은.. 음 더 이상 할말이 없군요
문을 잠가야죠
형수....ㅂㄷㅂㄷ
형수 샹ㄴㅇ...........
누나의 한마디 '삼촌이 되가지고 이거 좀 만졌다고 그러냐... 쪼잔하게...'
라며 새로 사라고 5천원을 주심
제 하루카 한정판피규어 8개 작살냄 ㅜㅜ
형수 샹년아!
형수 후...딥빡...
나이가 몇살인데 신상가방이에요 애들같이 하면서 컷터칼로 쫙
어이쿠 저 판낼들...ㅜㅜ
저희 조카도 이제 4살인데...
뇌물을 줄 때가 되어갑니다... ㅜㅜ
50만원을 청구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집을 절대 개방안합니다.
어릴때 (80년도후반부) 외삼촌(당시 머스크 다녔음) 혼자사는 외삼촌 집에 놀러가면 항상 삼촌은 회사에서 늦게옴...
그때 니콘 렌즈(화각은 기억안남) 촛점링 돌리면 렌즈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들고다니면서 초점링 계속 돌렸었었는데....
그리고 오디오 스피커 가운에 볼록하게 나온부분은 다 눌러서 넣고.....
그 외에도 패악질 엄청 했었어요 ㅋㅋㅋㅋ
얼마전에 삼촌이랑 소주한잔 하면서 그때 미안했었다고 사과했어요 ㅋㅋㅋㅋ
ㅋ 아들래미가 파괴한 건담 수리하는게 그냥 일상입니다.
저는..
비스마르크 전함으로..
건담 저희때는 MG..(PG는 뒤에 나왔죠..)
조카가 세워놓은거 비스마르크 1:200 스케일로 스윙해서..
건담 줄 세워 놓고..T_T..
렌즈 보관함 첫째가 눕혀버렸을때 ..기억이랑....
힘드네요..
어느것을 부셔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