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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의 시

장난끼 있게 읽었는데 반전이네요..


댓글
  • 명품영어스피치 2019/01/18 08:18

    아침부터 날 울리는군..

  • 황금이황금이 2019/01/18 08:40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렸구나 ㅠㅠ 지금은 20살이 넘었겠네..

  • 명품영어스피치 2019/01/19 08:18

    아침부터 날 울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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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깡다깡 2019/01/19 08:18

    ㅆ ㅣ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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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정에불가능은없다 2019/01/19 08:23

    하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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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llycho 2019/01/19 08:25

    아무리 봐도 산문인데 이게 왜 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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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초적인본능 2019/01/19 11:49

    저거 보고 딴지걸고 싶은 생각이 나냐?
    문학도 다시 공부해라 헛소리,늘어놓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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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인스턴트 2019/01/19 12:29

    에라이 자ㅡ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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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선벡터 2019/01/19 12:36

    산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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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이황금이 2019/01/20 08:40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렸구나 ㅠㅠ 지금은 20살이 넘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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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마킴 2019/01/20 11:48

    16년에 초등학교 6학년 이었으니 올해 중학교 3학년 올라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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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겨울바람이분다 2019/01/20 12:56

    @라마킴 2006년으로 보신 듯 어쨋든 슬프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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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래기 2019/01/21 08:48

    애 글씨체치곤 너무 잘 썼는데..? 일부로 애처럼 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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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니언베이비 2019/01/21 11:58

    저 정도면 잘 쓴 건 아니에요 ㅋㅋ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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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공34 2019/01/22 09:13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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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모의기술 2019/01/22 09:14

    어른보다 낫네요ㅜㅜ 생각의 깊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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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살개슬람 2019/01/22 11:44

    초딩이 쓴게 아니잔아 누가 대필해준거 보고 따라 쓴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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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빼 2019/01/22 11:48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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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coSS 2019/01/22 11:48

    봐도 봐도 볼때마다 눈물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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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브라브라삼각브라 2019/01/22 11:51

    아 내눈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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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STO 2019/01/22 11:52

    하아 너무 속상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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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솔레미 2019/01/22 11:54

    아 눈물 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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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밤의체조 2019/01/22 12:03

    눈앞이 흐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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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빡에담배뽕 2019/01/22 12:06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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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에사정사 2019/01/22 12:09

    아.......... 진짜 살아 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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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가리똥똥 2019/01/22 12:15

    아씨....
    울었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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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샤뜨리몰랑스미슈 2019/01/22 12:16

    와 조등학생이 이치를 깨닫다니~어른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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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걷자 2019/01/22 12:23

    엄마없어도 씩씩하고 밝게 자랐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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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지겹다 2019/01/22 12:2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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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비아렉캐재마제인볼 2019/01/22 12:25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다...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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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복숭아 2019/01/22 12:34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눈물 훔쳤네요..
    엄마한테 전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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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로운하은이아빠 2019/01/22 12:3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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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18 2019/01/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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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체스터로맨스 2019/01/22 12:4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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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이블루 2019/01/22 12:5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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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84 2019/01/22 13:01

    초등학생 시라지만 부모가 봐준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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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고래왕 2019/01/22 13:16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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