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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돌이 한정 환청 체험장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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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더빡치는건 아무소리 안나다가 저기요!!하면서 손님이 부름
분명 문을 열지않고 통과해서 온 손님인것이 분명함
환청을 듣고 냉동고에서 카운터로 달려온 편돌이가 인생무상을 느끼고 있다.
딸랑! 딸랑!
환청존
ㅋㅋ
환청존
딸랑딸랑
인터스텔라?
실시간인거 다 알아
딸랑! 딸랑!
이거리얼,,,
ㄹㅇ 환청존임 분명 아무소리도 안났는데 딸랑 딸랑 소리가 들림
스테이?
근데 안에서 뭘 하는거야?
음료수 채움
그날 들어온 재고 채우기&빈거 채우기
더빡치는건 아무소리 안나다가 저기요!!하면서 손님이 부름
분명 문을 열지않고 통과해서 온 손님인것이 분명함
나가는 손님이 문 열어놓고 나가서 소리 안들릴때 ㅋㅋㅋㅋ
여름에 출근하자마자 하면 개꿀
환청을 듣고 냉동고에서 카운터로 달려온 편돌이가 인생무상을 느끼고 있다.
저기서 ㅈㅇ 나 ㅅㅅ 하는 사람들 있을거 같아!!!
추워서 서나
둘다해봄
저기 내가 알바한곳 같은데
거희 대부분이 다 저럼
저기서 ㅅㅅ해봤는데
문열릴때 스릴오짐
손양이랑?
사람
근데 저거 재고 채우는 거 은근 재밌지 않음?
음료수 판매대 빈 곳에 제품 가득 채워 넣고 나면 만족감 들던데
편의점에서 일하면 사랑받겠네
편돌이인데 저기에서 빈 음료수들 채우고있다보면 진짜 손님이 저기요 !! 하면서 사람찾음;; 소리도 안났는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