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schirmjäger
독일 공수부대원들은 특유의 지랄맞은 낙하산으로 인해
전투강하시에도 군장에 화기를 결속하지 못하고 권총을 지급받고 강하함
앞서 강하한뒤 뒤에서 낙하산에 대롱대롱 메달려서 강하하게 만드는
낙하산으로 인해 화기를 짊어지고 뛰어내릴시 무게중심이 안맞아
재수없으면 머리부터 떨어져 크나큰 부상을 입게 만드는 형태.
결국 공수부대원들을 강하후 무기상자를 낙하산에 달아
지상에서 수거해서 싸우게 하는 뭔가 기묘한 방법을 쓰게됨.
그리고 그시각 천조국은...
개인화기는 물론이고 지상에서 적 차량에 대비해서
경량 대전차화기까지 짊어지고 강하
독일 놈들은 공수부대 낙하산을 개선도 안하고 크레타에 꼬라박다 뿅뿅망한 이후 히틀러가 관심을 끊어버림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저 물자량의 지랄맞은 양과 무게때문에 조 토이 상병이 빡쳐하는 장면이 백미지
미공수부대도 좋은 선택은 아니였지 양쪽다 무기 줄창 잃어버렸음
그나마 쟤네는 낙하산 타고 비행기 안에서 낙하하고 무기나 잃어버리네
소련은 비행기 밖에서 강하해서 병사를 잃어버리던데 엌ㅋㅋㅋ
윈터스가 강하하면서 배낭이 끊어져서 총이고 뭐고 다 잃어버리지
독일 놈들은 공수부대 낙하산을 개선도 안하고 크레타에 꼬라박다 뿅뿅망한 이후 히틀러가 관심을 끊어버림
bob보면 공수도중에 총 잃어버리는 애들 좀 나오더라
윈터스가 강하하면서 배낭이 끊어져서 총이고 뭐고 다 잃어버리지
콜옵1인지 2에서도 공수 후 총 없는채로 시작하는 미션이 있었던거 같아
거기 주인공은 그래도 카빈 챙겨둬서 다행이었지만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저 물자량의 지랄맞은 양과 무게때문에 조 토이 상병이 빡쳐하는 장면이 백미지
약 37kg
그리고 존-나 많이 내리지
미공수부대도 좋은 선택은 아니였지 양쪽다 무기 줄창 잃어버렸음
공군 파일럿 시절의 괴링 : 휴- 낙하산 덕에 살았다ㅎㅎ
그나마 쟤네는 낙하산 타고 비행기 안에서 낙하하고 무기나 잃어버리네
소련은 비행기 밖에서 강하해서 병사를 잃어버리던데 엌ㅋㅋㅋ
다른나라들 얌전히 안에 타고 다닐때 와일드하게 비행기등짝 타고 다니던 소련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온갖 ㅈㄹ같은 시행착오를 한 덕에 현대에는 미국도 못하는 사람 탄 채로 장갑차량 투하 라는 어썸한 기술을 쓸 수 있음.
미군도 다리가방쪽 장비들 분실해서 찾기 바빳다고 하던데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
헥소고지 도 총안들고 가지
배틀그라운드 시초겜이구만
떨어지면 루팅부터
나치새끼들은 간지를 못버려서 목숨을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