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거구의 남성분께서 수많은 금화가 들어있는 거대한 주머니와 함께 엄청난 양의 고블린을 토벌할수있는 의뢰를 맡겨두고 가셨습니다.
이미 수많은 다른분들이 도전했다가 영영 소식이 사라지긴했지만 제가아는 슬레이어님이라면 잘 해내실거같군요.
보시겠나요?
마음에 들어.
한번 보여줬으면 좋겠어.
"??? 나보고 저것들을...죽이...라..."
"아, 그리고 이 의뢰는 곧있으면 사라지게됩니다.
의뢰인께서 꽤나 성질이 급하셔서 말이죠."
"... 묫자리로는 아주 죽여주는 장소군."
그런데 지금도 총정도는 줘야하지않나.
재미고 나발이고 다 죽게생겼다!
고블린 맞음.
거미위에 고블린있어요ㅎ
끝나고 살아돌아오면 접수원년 강1간해도 무죄
죽다 겨우 살아난 고슬.
???:이얏호!
? 고블린이야 설마?
고블린이 아니잖아
? 고블린이야 설마?
고블린 맞음.
거미위에 고블린있어요ㅎ
끝나고 살아돌아오면 접수원년 강1간해도 무죄
그리고 카오스 4대신의 축복을 받아 에버초즌이 되서, 고블린도 인간도 없는 세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짝짝짝
죽다 겨우 살아난 고슬.
접수원이 가챠권유 잘 할 것처럼 생겼네
산사태 화산폭발 일으켜서 죽이겠지 뭐.
???:이얏호!
뿅뿅카뿅뿅닉
이쯤되면 브레토니아산 성배라도 한잔 드려야...
쟤들은 군대를 쏟아부어도 못이기는 애들이자녀
군단을 혼자잡으라고 보내네... 망겜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