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이 대주주인 SBS의 보도

얼마전에는 이지명지사, 요즘에는 손혜원의원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SBS가 손혜원의원이 투기했다고 특종보도하는 것처럼 떠든 모양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중에 군사정권때 졍경유착 비리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 한마디 합니다.
노태우 군사정권때 MBC, KBS 두 공영방송 외에 민영방송으로 공중파 방송사 설립 인가를 내주는데 듣보잡 태영건설이란 데가 정경유착으로 민영방송 설립인가를 받아서 최대주주가 된 공중파방송이 SBS입니다.

 
듣보잡이던 태영건설이 노태우때 존나게 커지고 잘 나가게 된 건 정경유착 비리로 공중파 따고 건설 수주 존나게 많이 받아서입니다.
노태우 사위이던 최태원의 애비 최종현이가 갖고 있던 교복이나 만들고 비디오테이프나 만들던 구멍가게만한 SK를 군사정권이 존나게 밀어줘서 이동통신사 따내고, 공룡인 유공 정유회사 먹게 해주는 등 해서 지금의 SK가 된 것과, 태영건설한테 SBS 방송국 밀어준 것이 군사정권 정경유착의 가장 큰 비리입니다.
이명박이 저런 걸 보고 배워서 4대강 사업한답시고 건설사들과 짝짜꿍해서 사기짓을 존나게 많이 했습니다.
그러므로 존나게 구린게 많은 태영건설이 대주주로 있는 SBS 씨방새가 이재명지사 죽이려고 하고 지금 정부를 어떻게든 까내려고 개지랄 하는 건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