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돈도 아끼고 ㅋ
물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힘들거나 좀 위험하긴 해도 그건 조심하면 되니깐
레이산2019/01/17 13:05
납작한줄 알았는데 삼각형이었군
나름 괜찮네
Roronoa-zoro2019/01/17 13:05
근데 저런땅은 어떻게 삼?
아이린2019/01/17 13:08
저게 보통 저땅만 있는게 아니고 옆에있는 도로까지 소유중인데 나라에서 작은 길 같은건 땅을 매입하지 않고 사용료 지불후 대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정해놓아서 어쩔수 없이 저런 자투리 땅만 남아있는 경우가 꽤 있을까? 나도모름 구라임
Roronoa-zoro2019/01/17 13:15
이런 씨빠새키야 함정 팔거면 중간에파던가. 끝까지 다 읽었는데
RedbutH2019/01/17 13:05
아니 살만하거 같은데?
아오이짱2019/01/17 13:05
뒷집 창문앞을 막았네
GhostMK2019/01/17 13:07
땅이 저만한데 용케도 집을 지었네
XR5002019/01/17 13:07
일자인 줄 알았더니 부채꼴이네 오히려 우리집보다 넓겠는걸
랑그릿사42019/01/17 13:07
바로 옆 집은 햇빛도 안들겠네
아슈트카2019/01/17 13:07
추운 것보다 매일 이리저리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일. 이거 유게이 같은 쿰척 아니면 젊을 때는 별거 아닌데 나이 들면 부담 되더라. 울 부모님들도 요즘 특히 그렇고 나도 이제 슬슬 나이 먹다 보니까. 그렇고 말이야.
사건2019/01/17 13:15
괜히 주택 끝판왕은 정원 달린 단층 주택이라고 하는데 아니지.
파스타피자2019/01/17 13:07
올
루리웹-32869136432019/01/17 13:08
저런거 설계하는게 돈은 존나 버는데, 문제는 돈을 못 받어ㅋㅋㅋ 그 대신에 나라일은 돈 존나 조금 주는데 확실히 언젠가는 줌. 그래서 건축가들 저런거 왠만하면 나라일 병행하면서 하더라 보험으로
힐러조2019/01/17 13:12
돈을 못받는건 왜 그런거임??
루리웹-63999971012019/01/17 13:14
공기업들이 온갖 물건 구매시 대표적인 호구로 유명하지 ㅎㅎ
ㅇㅇ유동적이다2019/01/17 13:16
먹고 배쨈
힐러조2019/01/17 13:16
헐
po감마wer2019/01/17 13:09
저런 집은 평생 살아야됨.
매매하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음.
진짜 취향 딱 맞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생활반경이 마침 저 주변이어야하는 기적의 확률이 겹쳐야 매매가 성사되는데
그럴 일이 일어날 확률은 세상에 나랑 딱 맞는 이성이 한명쯤은 있을거고 그 사람이 내 주변에 살아서 나랑 만나서 연애하는 거랑 같은 수준임.
Acek2019/01/17 13:15
어 그거 확률높잖아...?
루리웹-3064471142019/01/17 13:09
나쁘지 않다 해도 니네 막상 저기 가서 살면 개불편할걸? 저 짜투리는 싸니까 감내하고 살 수 있는거지 진짜 삶의 질 구릴거다. 4인가족이 일반적으로 사는 84m2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지.
루리웹-3064471142019/01/17 13:10
그리고 투자성은 당연히 전무하고, 팔 수 있는지도 의문임, 사실상 죽을때까지 사는 곳임. 아파트마냥 대량주문이 아니기에 수리 및 하자보수 돈 더드는건 당연하고
부들부들 덜덜 거리는 게 난방 때문이 되겠네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협소라기엔
우리집보다 넓잖아
관절 아플 거 빼곤 좋을듯
저거 ㅈ같네
이사는 어떻게 하려고?
창문이 왜 다 작아
옆으로 넘어질꺼같아 ㅋㅋ
괜찮은거 같은데?
나쁘지 않넹
아이디어 좋네
근데 출입구에 누가 불법주차하면 개빡치겠는걸
생각보다 좋은데?
개미집 메타
관절 아플 거 빼곤 좋을듯
저거 ㅈ같네
이사는 어떻게 하려고?
창문이 왜 다 작아
이사 안 갈 작정이겠지
저런건 이사갈 생각없이 자기가 살려고 하는거 아님? 제3자가 뭐라할건 아닌듯
안은 생각보다 깔끔한걸?
부들부들 덜덜 거리는 게 난방 때문이 되겠네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협소라기엔
우리집보다 넓잖아
복층 로망;
옆으로 넘어질꺼같아 ㅋㅋ
개추울거같은디
심즈메타네
바람불면 쓰러질거같음
바람불면 쓰러지지않겠냐
조석의 긴 집을 이은 가느다란 집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돈도 아끼고 ㅋ
물론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힘들거나 좀 위험하긴 해도 그건 조심하면 되니깐
납작한줄 알았는데 삼각형이었군
나름 괜찮네
근데 저런땅은 어떻게 삼?
저게 보통 저땅만 있는게 아니고 옆에있는 도로까지 소유중인데 나라에서 작은 길 같은건 땅을 매입하지 않고 사용료 지불후 대여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정해놓아서 어쩔수 없이 저런 자투리 땅만 남아있는 경우가 꽤 있을까? 나도모름 구라임
이런 씨빠새키야 함정 팔거면 중간에파던가. 끝까지 다 읽었는데
아니 살만하거 같은데?
뒷집 창문앞을 막았네
땅이 저만한데 용케도 집을 지었네
일자인 줄 알았더니 부채꼴이네 오히려 우리집보다 넓겠는걸
바로 옆 집은 햇빛도 안들겠네
추운 것보다 매일 이리저리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게 일. 이거 유게이 같은 쿰척 아니면 젊을 때는 별거 아닌데 나이 들면 부담 되더라. 울 부모님들도 요즘 특히 그렇고 나도 이제 슬슬 나이 먹다 보니까. 그렇고 말이야.
괜히 주택 끝판왕은 정원 달린 단층 주택이라고 하는데 아니지.
올
저런거 설계하는게 돈은 존나 버는데, 문제는 돈을 못 받어ㅋㅋㅋ 그 대신에 나라일은 돈 존나 조금 주는데 확실히 언젠가는 줌. 그래서 건축가들 저런거 왠만하면 나라일 병행하면서 하더라 보험으로
돈을 못받는건 왜 그런거임??
공기업들이 온갖 물건 구매시 대표적인 호구로 유명하지 ㅎㅎ
먹고 배쨈
헐
저런 집은 평생 살아야됨.
매매하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음.
진짜 취향 딱 맞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생활반경이 마침 저 주변이어야하는 기적의 확률이 겹쳐야 매매가 성사되는데
그럴 일이 일어날 확률은 세상에 나랑 딱 맞는 이성이 한명쯤은 있을거고 그 사람이 내 주변에 살아서 나랑 만나서 연애하는 거랑 같은 수준임.
어 그거 확률높잖아...?
나쁘지 않다 해도 니네 막상 저기 가서 살면 개불편할걸? 저 짜투리는 싸니까 감내하고 살 수 있는거지 진짜 삶의 질 구릴거다. 4인가족이 일반적으로 사는 84m2가 괜히 인기있는게 아니지.
그리고 투자성은 당연히 전무하고, 팔 수 있는지도 의문임, 사실상 죽을때까지 사는 곳임. 아파트마냥 대량주문이 아니기에 수리 및 하자보수 돈 더드는건 당연하고
그냥 평범한곳에서 살자..
저런 거 다른 곳에도 있는데
단열 힘드니까 창문을 저렇게 작게 한건가..
로망은 있어보이는 집인데...
주차장이 없어..
좁은데 에어컨 정도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하는게 더 낫지않나?
집안에 계단이 있는건 죄악이다
두고두고 후회함
여름 겨울에 죽어날듯
구조상 냉난방 어려움 + 자다 깼을 때 화장실 가려고 계단 내려오다가 잠 다 깸
개좋네
발코니는 빨래건조대 놓으면 끝이넹
도로변이라 자동차만 지나가도 시끄러울꺼 같고
창문열면 매연냄세마저 느껴질꺼 같음
안그렇겠지만, 외관이 컨테이너박스 느낌나서 냉난방 부실할까봐 염려되네
복층구조는 열효율 뿅뿅망이라 냉난방 진짜 안됨. 저런건 보기만 이쁘고 살기는 안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