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6일 베이징대학 마르크스주의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던 학생이 학교 앞에서 사복 차림의 남성들에게 끌려간 이후 연말연시 한 달 사이에 무려 8명의 학생이 추가로 연행되었다. 베이징대학, 중국인민대학, 베이징어언대학의 마르크스주의 학회는 모두 강제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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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에 반발하는 노동자들이 레알 노조를 만들자
맑스주의 학회 대학생들이 지원했는데 싹 잡아감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이젠 없어. 하지만
조만간 인체의신비전에 새 조형물들이 나올려나
아니면 각국의 장기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장기기증자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릴려나
이제 북쪽 김씨왕조처럼 독재체제라 다 죽을거임 ㅋㅋ
ㅋ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이젠 없어. 하지만
이제 북쪽 김씨왕조처럼 독재체제라 다 죽을거임 ㅋㅋ
조만간 인체의신비전에 새 조형물들이 나올려나
아니면 각국의 장기 필요한 사람들에게 새 장기기증자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릴려나
중국은 외침보다 내부항쟁으로 망한게 압도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