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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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장에 무리가 간다는 설이
이유가 있었군요
길에서 사람들이 저를 쳐다보는 이유는 관심을 받기 위해서였군요! (...)
지금 잠이 오냐 집사놈아? 놀아줘야지
유병재 지못미 ㅠㅠ
냥 ; 아닌데
냥쎄신 : 들킨건가 계획은 다음으로 미룬다냥
냥 : 내 집사 괴롭히는 귀신이 너냐?
저도 야근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가면 냥이가 가슴위에 올라와서 자더라구요...;;;;
개님은 목 언저리에서 잡니다
숨막혀 죽을거같아요
얘네들 몸위에 올라와있으면 은근히 무거워요..ㅋㅋ
벼게가 생각외로 높은것 같습니다.
전 저런게 미안해서 쉽게 못데려오겠어요 ㅠ
가끔보면 귀엽고 만지고싶고 같이 놀고싶은데
그걸 매일 해줄 자신은 없어서 혼자 두게 될까봐...
집사야 얼굴 보기가 왜 이렇게 힘드냥...잘 때라도 봐둬야겠다냥.
ㅋㅋㅋ크기는 무케인데 눈빛은 빠르다
미져리냥
유..유병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