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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라이트 노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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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파 | 2017/01/27 11:24 | 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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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sson | 2017/01/27 11:24 | 2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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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rehand | 2017/01/27 11:22 | 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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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taPro | 2017/01/27 11:20 | 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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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연[霞淵] | 2017/01/27 11:18 | 5016
레프트노벨
라노벨 안읽는 사람인데
이런스토린 읽어보고 싶음
"우린 자네만 믿네"
젊은 나이에 신임받는 노조 청년.
모두를 위해 사측에도 당당한 그에게 찾아온 가슴아픈 사랑
회장의 딸을 사랑한 노조 청년의 깊은 고뇌와 갈등
자신의 위치와 사랑 사이에서 청년의 선택은?
젊은 노조청년의 슬픔
헬조선이라도 노조가 하고싶어
언제 발행함??
아이돌 7년차 노조위원장이 되다.
"저, 아직 학자금 대출이 남아있어요."
무료한 나날, 그에게 찾아온 어느 순박한 소녀의 속삭임
노조 파괴 전문가가 노조 소녀와 사랑에 빠진다?
노조를 부숴야만 하는 그와
노조를 살려야만 하는 그녀!
"자네가 빨갱이 아닌가?"
"이런 배신자! 너만 정규직이 되려는거지?"
어느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어느 노조파괴자와 어느 계약직 소녀"
비정규직이라도 노조가 하고싶어!
내 표준근로계약서는 잘못되어있다.
내가 월급 적은 건 아무리 생각해도 경영자 탓이야!
헬조선에서 복지를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인사과의 인턴과 노무사님
노조의 기묘한 모험
너의 인권은
노조위원장 이름은
노조미♥
이미 애게에서 썼을텐데욬ㅋㅋㅋ
나는 급여가 적다
아직 만나지 못한, 노조원을 찾고 있어!
너의 노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