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지에 계좌/성함 적어서렌즈랑 같이 찍어보내달라는 문자에 돌아온 답은'회식'하지만 오늘도 연락은 없었....끝자리 8557 주의요망
https://cohabe.com/sisa/885022 그리고 그는 연락이 없었다. 金民俊 | 2019/01/15 19:54 19 3662 메모지에 계좌/성함 적어서렌즈랑 같이 찍어보내달라는 문자에 돌아온 답은'회식'하지만 오늘도 연락은 없었....끝자리 8557 주의요망 19 댓글 수원시 2019/01/15 20:03 저도 구매자가 이것저것 시키면 걍 씹습니다 귀찮더라고요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04 제가 거주하는 곳과는 완전 먼 거리에 거주한다며, 미심쩍은 가격을 말하며 먼저 연락온 택배거래면 어쩔 수 없습니다. (OcZM5B) 작성하기 ♤솔나무 2019/01/15 20:22 저정도면 충분히 해달라 할만하죠. 누구는 우체국에서 포장 직전에 사진 찍어 보낸 후 돈 보내준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불확정한 중고거래에서 구매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생각 해줘야지요. (OcZM5B) 작성하기 목재늑대 2019/01/15 20:08 어익후..... 이런 글 볼때마다 선입금 택배는 정말 겁나네요...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09 늘 주의해야죠. 마음 급해지면 당하는거에요 ㅜ.ㅜ (OcZM5B) 작성하기 ssangrae_ 2019/01/15 20:13 이건 그래도 좀 성급한거 아닌가요 ㅎㅎ 저도 판매 올리기전에 구매글 있으면 먼저 연락하곤 하는데 진짜 회식일 수도 있지않나요?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16 그래서 주의요망이라 기재했잖아요. 모든 문자내용을 올리긴 그렇지만 어쨋든 그럴만한 정황이나 내용이 있어서 주의하시라고 올린겁니다. (OcZM5B) 작성하기 핼리7214 2019/01/15 20:20 인정! (OcZM5B) 작성하기 ♤솔나무 2019/01/15 20:23 어찌됐냐고 문자 한 번 보내보심이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27 급하게 판다는분께서 판매글도 안올리시고, 무쪼록 연락 1통도 없으신게 마음이 더 그렇네요. 그냥 혹시나 연락오시는분이 계시다면 주의하시거나 직거래로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33 급하신분입니다. (OcZM5B) 작성하기 ♤솔나무 2019/01/15 20:35 ㅎㅎㅎ ㅋ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44 하나 더 추가하면 이미 발생한 사기사례와 보증기한이 같다는 정도? 거짓말할때 갑작스러우면 자기가 익숙하고 편한 숫자를 먼저말하죠. 동일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OcZM5B) 작성하기 버드꼬리 2019/01/15 20:39 아;;;;;;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41 삽니다는 늘 표적이네요 ㅎㅎ (OcZM5B) 작성하기 버드꼬리 2019/01/15 20:46 제가 정말 쉬운 먹이감이었겠네요 ㅡㅡ;;ㅠ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46 팝니다에 올라온 내용은 편하게 거래하는데 아무래도 삽니다 보고 연락오는건 장난질이 많더라구요 ㅠㅠ (OcZM5B) 작성하기 버드꼬리 2019/01/15 20:51 너무 순진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57 저는 시간은 걸려도 다 잡아서 물건값 받아냈어요 ㅠ.ㅠ 금방 처리되시기를.. (OcZM5B) 작성하기 버드꼬리 2019/01/15 21:00 어찌 처리하셨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1:07 경찰서가셔서 진정접수하는게 젤 빨라요 (OcZM5B) 작성하기 킹콩을들다 2019/01/15 20:39 의심만으로 8557을 조심해야하는 거네요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41 위 댓글도 참고해주시구요. 주의해서 나쁠건 없죠. (OcZM5B) 작성하기 ▶◀하연[霞淵] 2019/01/15 20:45 제 뒷자리가 8357 인데 ㄷㄷㄷㄷ ㅠㅡㅠ (OcZM5B) 작성하기 金民俊 2019/01/15 20:45 커헉 번호는 빼야겠네요 ㅜ.ㅠ (OcZM5B)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cZM5B)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빨대의 구멍은 몇개인가? [16] 크스크스크스 | 2019/01/15 19:59 | 4422 성관계 중 욕을 해달라는 여자친구 [21] Mimicat | 2019/01/15 19:58 | 5473 커피를몇잔참으면..살수있는 탱크.. [12] 호도slr | 2019/01/15 19:58 | 5812 니콘 d750 -> 파나소닉 G9 기변고민.. 몇가지 질문요... [6] 사진의 시작 | 2019/01/15 19:58 | 5846 횡성 한우빵에 돼지, 닭 들어간다는 정보에 대해 정정합니다. [9] 이런십장생의하루 | 2019/01/15 19:57 | 5952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jpg [14] Walkure FREYJA | 2019/01/15 19:55 | 2915 아빠 그만해!.jpg [4] 큐로비트 | 2019/01/15 19:55 | 4845 마.약안산다고 빡쳐서 일으킨 전쟁 [28] 루리웹-9009493294 | 2019/01/15 19:55 | 3948 어느 중소기업의 일 시키는 법. [42]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9/01/15 19:54 | 2567 호불호 갈리는 크림파이.jpg [14] 심장이 Bounce | 2019/01/15 19:54 | 4592 [사이즈비교] gfx50s vs D5 [5] PATERSON | 2019/01/15 19:54 | 5990 그리고 그는 연락이 없었다. [25] 金民俊 | 2019/01/15 19:54 | 3662 여배우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17] 지대하수 | 2019/01/15 19:54 | 4704 광각 구성 문의, EF 16-35 f2.8 2 vs FE 16-35 f4 [5] 니가왕 | 2019/01/15 19:52 | 5787 A7r3에 mc11에 시그마 35연결시 eye-af질문이요 [5] 난인간 | 2019/01/15 19:51 | 5633 « 35901 35902 35903 35904 35905 35906 (current) 35907 35908 35909 359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중국 AV 패션쇼 고 김성재의 전여자친구... 소름돋는 2024 올해의 사진 중급자존 가서 노는 고인물. 혐) 삼풍 백화점 여자 악마 사진 이후로 얼굴 공개하고 온팬하던 유튜버 사망 똑똑함 + 운동으로다져진몸 + 잘생김 의외로 위험한 여자 패션 문제의 르노코리아 여직원이 달성한 업적 와 ㅁㅊ 사람 죽었네;;; 폭포녀 고작 30만원 아끼려다 회사이미지 망친 이벤트.jpg 4800억원 당첨의 삶.jpg 국민여동생 후보 有 이렇게 완벽한 여자가 있다고? 섹시한 모나리자 해변에서 인터뷰하는 17세 여고생 후방 - 일본 여배우들 팬티가 어느 백인남성에게 패배.JPG 요즘 일본 시간여행자 특 동탄미시 40대 남편 20대 아내 ㅅㅅ 상황극 후방.)현실 I컵의 위엄.jpg 시청역 사고 돌고 있는 찌라시 후배위하는선배 민지 바르는 ㅊㅈ.jpg 애기유령 vs 탐론 70180 남친에게 불륜남 걸린 여자 차가 정차중에 주기적으로 엄청 꿀렁꿀렁거리는데.. 에어컨 끄면 괜찮네요. 한 서양인이 자랑하는 한글 문신 ㄷㄷ.jpg 전세계에서 한국남자만 야노 레깅스녀 91년생 건물주 엑스패디아 본사.. 호불호 몸매.gif 직구 난리난 인천공항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는 동탄 여청과.jpg 큰가슴 누나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중국 지명.jpg 노브라로 출근한 여직원.gif 퇴임 하신 원사님의 딸 미모.PNG 비키니녀 호불호 갈리는 그라비아녀.PNG 요즘 젋은 애들은 이해못하는 영화장면.jpg 흔한 현실 여동생 정진석 초선에게 ㅈㄴ 두들겨 맞음 후지산 인증샷 편의점 근황.jpg 한국 비만율의 비밀 게임 역사상 최고로 효율적인 게임.jpg 르노)코리아가 현재 추해진 근황정리 배달 논란ㄷㄷ 동창회 이후 살해당한 친구 베스트 속옷이다 VS 겉옷이다 논란의 진실 내 친구 학교 선생님이랑 사귀는듯.jpg 대치동 어린이들의 일상.jpg 현실에 존재했다간 무조건 전쟁나는 아이템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음... 요즘 여자 레깅스는 이렇게 나오는 구나... 혹시 불알 샴푸라고 써보신분?? 똑닮은 사람을 40년간 쌍둥이라고 믿어온 두 사람이 DNA검사를 해본 결과.jpg 호불호 갈리는 겨드랑이.jpg 아니 피자나라 치킨공주가 아직도 있다고? 집값이 내려가지 않는 이유.jpg 미국] ㅋㅋㅋ 바이든 영구집권 가능해짐 ㅋㅋㅋ (feat. 대법원 예수가 다녀간 마트 근황.jpg
저도 구매자가 이것저것 시키면 걍 씹습니다
귀찮더라고요
제가 거주하는 곳과는 완전 먼 거리에 거주한다며,
미심쩍은 가격을 말하며 먼저 연락온 택배거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저정도면 충분히 해달라 할만하죠. 누구는 우체국에서 포장 직전에 사진 찍어 보낸 후 돈 보내준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불확정한 중고거래에서 구매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생각 해줘야지요.
어익후..... 이런 글 볼때마다 선입금 택배는 정말 겁나네요...
늘 주의해야죠.
마음 급해지면 당하는거에요 ㅜ.ㅜ
이건 그래도 좀 성급한거 아닌가요 ㅎㅎ 저도 판매 올리기전에 구매글 있으면 먼저 연락하곤 하는데 진짜 회식일 수도 있지않나요?
그래서 주의요망이라 기재했잖아요.
모든 문자내용을 올리긴 그렇지만 어쨋든 그럴만한 정황이나 내용이 있어서 주의하시라고 올린겁니다.
인정!
어찌됐냐고 문자 한 번 보내보심이
급하게 판다는분께서 판매글도 안올리시고,
무쪼록 연락 1통도 없으신게 마음이 더 그렇네요.
그냥 혹시나 연락오시는분이 계시다면 주의하시거나 직거래로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급하신분입니다.
ㅎㅎㅎ ㅋ
하나 더 추가하면 이미 발생한 사기사례와 보증기한이 같다는 정도?
거짓말할때 갑작스러우면 자기가 익숙하고 편한 숫자를 먼저말하죠.
동일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
삽니다는 늘 표적이네요 ㅎㅎ
제가 정말 쉬운 먹이감이었겠네요 ㅡㅡ;;ㅠ
팝니다에 올라온 내용은 편하게 거래하는데
아무래도 삽니다 보고 연락오는건 장난질이 많더라구요 ㅠㅠ
너무 순진했습니다.... 급한 마음에 ...
저는 시간은 걸려도 다 잡아서 물건값 받아냈어요 ㅠ.ㅠ
금방 처리되시기를..
어찌 처리하셨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ㅠ
경찰서가셔서 진정접수하는게 젤 빨라요
의심만으로 8557을 조심해야하는 거네요
위 댓글도 참고해주시구요.
주의해서 나쁠건 없죠.
제 뒷자리가 8357 인데 ㄷㄷㄷㄷ ㅠㅡㅠ
커헉 번호는 빼야겠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