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안락사를 시킬 때 ‘졸레틸’ 등 동물마취제를 써서 마취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 없이 염화마그네슘 희석액을 큰 주사기로 (개들의) 심장에 주입한 적도 있다”
“개들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했고, 죽은 줄 알았던 개가 한참 후에 다시 일어난 경우도 있었다”
찌라시라 믿고싶은데 설마 저정도까진...
+ 제목 수정함.
각도기로 쳐맞고 싶진 않다..
..."원래 안락사를 시킬 때 ‘졸레틸’ 등 동물마취제를 써서 마취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 없이 염화마그네슘 희석액을 큰 주사기로 (개들의) 심장에 주입한 적도 있다”
“개들이 굉장히 고통스러워했고, 죽은 줄 알았던 개가 한참 후에 다시 일어난 경우도 있었다”
찌라시라 믿고싶은데 설마 저정도까진...
+ 제목 수정함.
각도기로 쳐맞고 싶진 않다..
여태동안은 알면서도 침묵한거겠죠?
찌라시라고 믿고 싶을 정도...
이쯤 되면 몽둥이로 때려잡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네
저 정도면 정신병인것 같은데...
시발 히틀러도 한수 배워갈듯
저 정도면 정신병인것 같은데...
안락?
안락 없는 안락사
역시 히틀러 후예들답네
여태동안은 알면서도 침묵한거겠죠?
ㄹㅇ 아닥하고있던 놈들도 똑같지
몇년전에 그단체 안락사 이야기 나왔었는데 그냥저냥 묻히던데, 그거 보고 그냥 포기했을듯
찌라시라고 믿고 싶을 정도...
이쯤 되면 몽둥이로 때려잡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할 정도네
칼로 목 안딴게 다행
시발 히틀러도 한수 배워갈듯
히틀러는 인간한테 저러지 동물한텐 안그래
히틀러는 또 프랑스인같은 게르만계열에겐 상당히 자비로웠음. 슬라브계를 인종의 쓰레기라 선언해서 그쪽에 지옥을 열어버린 악마새끼지만서도..
히틀러는 동물 애호가 아님? 전세계 최초 동물보호법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정보) 히틀러는 동물보호에 지대한 관심을 가졌으며 현대 동물보호법 토대는 나치정권에서 나옴
내가 동물 애호가는 아니지만 정말 무섭다 저 사람;;; 어쩜 저러냐;;
........................ 시발 진짜...................................................
이런 시발 심지어 일반인이 안락사 약물을 다뤘다고?
싸이코패스의 그거같은데....
???:산채로 불에 끄슬리진 않았다 개고기 먹는것 너무 야만적
이짤조차 거짓이되버렸어..
고통스럽게. 죽어갔네
저거 마취없이 바로 주사하면 발작하다가 죽음...
동물보호가 아니라 거의 무간도네
그래도 아가사 나이프에서 그 동물병원 원장급은 아니네
아직 마지막 카드인 페미 선언이 남았다
원래 사람이 돈을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서면 돈이 사람을 조종하더라고
귀귀가 소재를 노쳤네...
확실히 감성 자극해서 사회적이니 도덕적이니 강조하는 단체에게 가는 돈은 눈 먼 돈이여...
피카추...배를... 만ㅈ.... 시발안만져...
전부터 계속 태클걸지만, 저건 안락사가 아니라 그냥 살처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