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밤에 사냥하기엔 맹수의 위협이 너무 쎄서
낮에 사냥을 해야하는데 털때문에 체온이 낮아지기가 쉽지않아
털이 빠지고 땀을 배출해서 열관리를함, 그래서 낮에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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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라기보단 틈새시장을 잘 공략한것
박미선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한때 닌텐도 nds,wii도 직접 경쟁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려서 나온 게임기들이었는데 틈새시장 정도가 아니라 시장을 완전히 석권해 버렸잖아
결국 최상위가 된거지 초등학생도 밀림의왕 사자를 이길수 있게 되었으니
박미선인줄 알았더니 아니었네
어 아냐?
흑인이네?
최상위라기보단 틈새시장을 잘 공략한것
결국 최상위가 된거지 초등학생도 밀림의왕 사자를 이길수 있게 되었으니
+지구력에 도구들고 다구리 빠와
존버성공?
지구력과 직립에 따른 자유로운 손을 이용한 투척 기술에 몰빵
한때 닌텐도 nds,wii도 직접 경쟁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노려서 나온 게임기들이었는데 틈새시장 정도가 아니라 시장을 완전히 석권해 버렸잖아
그럼 왜 검고 털 없다가
털복숭이 백인이 나온것이야
그 뭐랬더라 유럽까지 북상한 애들이 빙하기가 오면서 오히려 검은애들이 불리해졌다 그랬던가.
인간이 어느정도 포식자로 안정된 뒤에 지역별 기후변화 같은걸로 변한게 아닐까
북유럽이나 서유럽은 날씨 좋은날이 우리나라 우중충 정도
기후영향으로 다르게 진화
진짜배기 백인 북유럽애들은 추운지방에 살있으니까 자연스레 그렇게 환경에 진화?
태양빛을 받아야 비타민D등 여러 영양분 합성을 하는데 추운 지방에서는 햇빛이 약하니 멜라닌 많은 애들은 필수 영양소 합성 못 해서 죽어버렸고 멜라닌 적은 애들만 살아남아 지금까지 존버하는 중
비타민 D를 잘 얻기위해서 라는 설을 본것같음
낮에 활발하게 활동하면 털이 빠진다는건가?..
그렇다면 집에만 있는 유게이들은 대머리가 없겠네
몇만년쯤 후에 말이지!
낮에 활동 잘하는 털이 적은 놈이 살아남았다는거 겠지...?
꼭 그런건 아닌 게 자외선이 강한 열대건조기후에 사는 사람들은 자외선으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해 머리에 털이 많고 꼬불꼬불하게 자라서 최대한 빈틈없이 자라게 진화했음.
탈모가 우성이란거
고기는 중대한 사항이다.
호오
그래서 채식주의자들이 어딘가 나사빠진 것처럼 그러는 건가
그럼 아직 털이 많은 고릴라 침팬지는 야행성이야??
땀나게 수십 킬로미터씩 뛰어다니면서 사냥감 쫓을 일이 없으면 털이 있어도 상관 없음. 지구력이 아니라 순간적인 순발력을 이용한 사냥방식을 가진 고양잇과 맹수들이 다 털북숭이인 것처럼.
영장류는 예외가 몇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낮에 움직이는 생물임. 구대륙원숭이의 삼원색 시각도 그런 생활환경에서 자연선택된 거고.
걔넨 근력과 피지컬로 사냥을 하니 그런식으로 진화할 필요성이 없는거 아닐까?? 인간은 존나 허접 뿅뿅이이라서 진화를 해온거고
열관리 때문에 털이 없다니 머머리는 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내장 그렇게 먹고 진화 했는데
왜 통풍은 극복 못한겨 흨흨
근대 왜 거기 크기는 흑인에비해 작아진거냐
그러니까 탈모가 인류 진화의 결정체라는거지?
우성이지
뇌같은 소리하네
곰탕을 먹으면 털이 빠지고 똑똑해진다는거죠?
탈모어들은 뛰어난 사냥꾼의 후예인가!
그냥 머리쪽에 열이 많은 사람
사람의 조상은 야행성이랬는데.
대머리도 그럼 진화에 일종인거임?
다시 말해서 열에 노출되면 탈모가 온다는 소리군
미선누난줄 알고 개그물인줄
근데 저녁에는 안춥나
저걸로 털이 빠졋다고 설명하기에는 좀 부족한거 같에.
그러니까 주호민님이 침착맨보다 쌔다니느거죠?
에렉투스 키 170무엇..
그럼 수간러들은 모두 채식주의자군.
그러니 오늘도 고기를 먹자
난 사냥도 안하고 햇빛도 잘 안보는데 왜 머리가 빠지는가...시발
아 그래서 흑형이 피지컬이 좋은 건가?
한가지 조심해야 될 점은 진화는 절대 진보가 아님
털이 없고 땀이 나는걸로 진보한게 아니라 털이 있고 땀이 안나는 개체는 죄다 죽었기 때문에 저런 애들만 살아남은 것
저때는 맹수라기 하기도 뭐하지 않나 ㅋㅋ 괴수 같은 것들이 워낙 많아서 ㄷㄷ
이게 그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정복인지 뭐시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