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 때 안락사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강 훈련사는 ”누가 안락사를 권할 수는 있어도, 명령할 수는 없다. 안락사는 누구도 판단하지 못한다”며 ”그 친구(개)를 잘 아는 보호자라는 사람이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출처에 링크있음.
‘어떨 때 안락사를 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강 훈련사는 ”누가 안락사를 권할 수는 있어도, 명령할 수는 없다. 안락사는 누구도 판단하지 못한다”며 ”그 친구(개)를 잘 아는 보호자라는 사람이 선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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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에 가장 분노할 사람이 아닐까 싶다
하필 그 대상이 유기견 보호한다는 단체잖아
갓형욱...
개 보호한다고 광고하고 후원금 받아서
뒤에서는 사료값, 병원비 든다고
잽싸게 안락하 시킨게???
근데 이번건은 내로남불+주인있는게 팔아먹은게 문제지 유기견 안락사는 어쩔수 없잖아
하필 그 대상이 유기견 보호한다는 단체잖아
유기견 뿐만이 아니라 주인이 나중에 데려간다면서 다달이 비용도 지불하던 개도 죽였다던데?
개 보호한다고 광고하고 후원금 받아서
뒤에서는 사료값, 병원비 든다고
잽싸게 안락하 시킨게???
그래서 주인있는거 팔아먹었다고 써놨잖어.
뭐 이렇게 옮은 말씀만 하시는지
이번 사건에 가장 분노할 사람이 아닐까 싶다
누구보다 개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사람이니 분노도 더 크시겠지
갓형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