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저건 사격훈련이 비싸서 못한다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자
우선 테이저건은 한 회사가 독점으로 개발해서 전세계에 납품중임.
총알(배터리)가격은?! 한번쏘는데 8만원이다 ㅅ ㅂ
근데 동일한 배터리 규격을 마트에서 5천원?
조달청 납품으로하면 더 싸게 구매가능한데
왜 굳이 외국회사에서 비싼돈주고 운용을할까? 설마 비리?!
납품하는 외국회사가 지네들 배터리에 장난질을해놈,
화면이 안뜨게해서 고장난거처럼 위장하는데
사실은 5천원짜리로도 발사가됨 화면안 안나올뿐,
그래서 한국경찰에서는 납품사에 공식 항의성질의를했음,
"우리 이걸로 운용한다, 불만없지? 8만원짜리 니네나 많이써"
납품사 공식답변 "에라이 x발 걸렸네;;ㅎㅎ 그래 써볼꺼면 써봐라
대신 쓰다가 고장나면 AS안해주니까 테이저건 새로 사라^^*,
꼬우면 우리 배터리 쓰던가"
결국 울며겨자 먹기로 8만원짜리 배터리 쓰는중 혹시나 5천원짜리 쓰다가
전류문제가 아닌 다른이유로 고장나도 AS를 못받기때문에
5천원짜리 쓰다가
"아닌데? 니네 정품 배터리만 썼는데?"
하면 저새끼들도 뭐 알 방법 없으니까 그냥 as해줘야하지않냐?
개 양아치들이네 저거
화면 안띄우는거봐선 구분가능하단거라 그걸 속이긴 어려울듯
근데 못쓰니깐 대체제 찾고 그러는 거자너..
공식 문서랑 그런거 돌려야하니 안됨.
저거 사는것도 이거 사라고 공문 돌려야 할텐데
몰래쓰면 도야지
그런거 잘하면서
국산화 가즈아
그러므로 우리는 값싼 글록을 경찰에 보급해줘야 합니다
국산화하겠네
그냥 실탄이 훨씬 싸네
근데 못쓰니깐 대체제 찾고 그러는 거자너..
개 양아치들이네 저거
그냥 총쏘는게 단가가 싸겠다
ㅋ 웃기네 전세상 전기전자 기술자들 자기회사에 밖에 없는줄 아나
테이저건 원리가 어려운것도 아닐거같은데
그냥 만들어서 못쓰나??
사람 안죽게 조절 및 테스트하는데 시간 걸리는거 + 저작권문제?
특허문제
특허로 묶여있을텐데 그냥 베끼면 법정에서 고소로 두들겨 맞고 배상금 토해낸 다음에 해외에서 중국 욕하더니 한국 정부도 특허 도용하는 파렴치국이란 소리 들을테고 특허 피하면서 베낄라면 연구비가 엄청 깨질테니까
그래서 한국형 테이저건 개발중이고 1년 내로 상용화 할 예정인듯.
테이저건 게섯거라~!
만들어서 쓰겠다고 하고 예산따1먹는 경우가 생길수있음
난치병 약들이 비싼이유
특허 걸려있음
5천원짜리 쓰다가
"아닌데? 니네 정품 배터리만 썼는데?"
하면 저새끼들도 뭐 알 방법 없으니까 그냥 as해줘야하지않냐?
화면 안띄우는거봐선 구분가능하단거라 그걸 속이긴 어려울듯
그게 기록으로 남는걸까?
그냥 인식이 안되게 장난질 쳐놓은것같은데
저런장난칠정도면 남겨놨을가능성이 높아보임
자기네꺼만 뜨는거보면 배터리쪽에 bms 달면서 뭐 추가로 달아놨을거 같음. 그런거 금방확인가능
사설수리키우자
한발당 몇만원이라길래 뭐가 그리 비싸나 했더니 충전식 아니더라고 미친...ㅡㅡ;
저런거때문에 비살상총 만들었나보다
배떠리 우리꺼 써도 암페어만 같으면 고장날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저거때문에 고장난게 아니어도 안고쳐주겠다잖아
좀 읽어라
자체개발 하는게 더 싸게 먹히겠네
우리는 개발 못함?
그래서 자체개발한다고 그랬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사실 가격이전에 저거 쓰면 또 과잉진압이다 난리날게 더 무서워 보이는데
이건 ㄹㅇ 국산화 각인데 어떤 미친회사가 국가상대로 장난질이냐
그래서 그런지 군대 있을 때 경계근무 나갈 때 테이저건 항상 챙겨줬는데 카트리지는 안 주더라고..
그래서 총알도 없는거 폼으로 달고 다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