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길거리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는 여고생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A씨(34·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10시25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도로에서 군고구마를 팔고 있는 B양(17) 등 2명의 가슴을 2차례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길을 지나던 중 별다른 이유 없이 B양 등에게 "개나 소나 다 파는 고구마를 팔고 있다"고 말하며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불편러+약자에게 강함
개나 소는 무슨죄?
프로불편러+분노조절장애+꼴페미
(여고생이 젊고 이뻐서 분노가 치밀러 올랐을듯, 쿵쾅이었으면 고구마를 사먹고 끝)
정답일듯
그냥 동내깜패의 꼬장인가?
젊고 이쁜 학생보고 열등감이라도 폭발 하셨나??
십년전만 해도 묻지마 범죄 진짜 남의 나라 얘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