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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1970년 서양 여성의 의복 변천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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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타오르는별 2019/01/15 00:18

    서양이라면 미국인가요 프랑스 인가요 독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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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창먹고싶다 2019/01/15 01:04

    재밌네요 유행이 변하기도하고 다시 돌아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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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찍는노인 2019/01/15 04:06

    19세기까진 유럽, 특히 파리의 패션이었는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 속에서 보던 복장 이후로
    미국 패션으로 넘어감.
    (유럽은 전쟁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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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게유심조 2019/01/15 04:41

    풍성-심플-풍성-심플의 반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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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1. 2019/01/15 08:53

    궁금해서 그러는디요 1890년이 2개인건 다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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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무스내남 2019/01/15 10:41

    좋은자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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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회전변화구 2019/01/15 10:52

    중간에는 왜 다들 잠옷을 입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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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액땜얼리 2019/01/15 10:54

    정치적으로 진보적이었던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난 시기와 공산당선언문이 작성되던 즈음의 시기(불황은 혁명을 낳고)에
    여성의 옷이 더 보수적(입고 다니기에 더 불편해 보이는)으로 보이는 점이 흥미롭군요.
    불황에는 스커트가 짧아진다는 세간의 속설과 맥이 닿는 지점이 있는 지도.(과거와 섹시포인트가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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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루아미루꾸 2019/01/15 10:59

    1785년... 점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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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카토 2019/01/15 10:59

    1921년만 갑자기 근접한 전/후 다른 스타일에비해 도드라져 보임, 오히려 현대스타일과 어색하지 않게 섞일 수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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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쟈베스 2019/01/15 11:12

    아 너무 예뻐요 진짜 ㅠㅠ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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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zㅋ 2019/01/15 11:24

    저런 풍성드레스 입고 살라고 하면 못살듯. 화장실갈때 넘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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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도자 2019/01/15 11:24

    창작 활동 하시는 분들은 이런거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스크랩 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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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9/01/15 12:31

    와.. ㅎ
    1957 이랑..1961언니 너므~ 예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에요 ㅋ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저도 저런 옷 입을 수 있었기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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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템글꼴 2019/01/15 13:35

    1785 복장으로 그려진 신데렐라 동화책이 생각나요. 그 책 그림이 저 의복이랑 똑같았는데 보면서 옷이 너무 예뻐서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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