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살던 20대 청년 그레고리 맥케리움
동네 친구들과 광란의 술파티를 벌이다가 고성방가로 신고가 들어와
조사를 받은 것에 앙심을 품고 한 주 뒤에 마체테를 공구상에서 구입하고
신고를 한 옆집 70대 노인 집에 침입해 살해하려 했다가 되려 두들겨 맞았다.
옆집 70대 노인 프랭크 코티는 주니어 시절부터 챔프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영국 육군 복싱 미들급 챔프 경력을 한 실력파 복서였었다.
현역 시절
노장은 죽지 않는다;;
강도가 뒤지지
그 와중에 70대 노인 못이길까봐 마체테사간 졸렬함
근데 들고가도 못이기네 병.신
사이다엔딩이네 ㅋ
버릇없는놈 참교육
노장은 죽지 않는다;;
강도가 뒤지지
다만 빠질뿐...
마체테든 상대를 쳐발랐네 ㄷㄷ
사이다엔딩이네 ㅋ
버릇없는놈 참교육
허세충 정신교정
캬 속시원하네
다행이다 무사하셔서
그 와중에 70대 노인 못이길까봐 마체테사간 졸렬함
근데 들고가도 못이기네 병.신
칼들고 있는거보고 정당방위 인정되겠구나!하고 신나게 팼어도 자연스럽군
딱봐도 왼손으로 손목같은거 잡아서 막아내고 오른손으로 줘팸했네
죽였어도 무죄아니냐
마테체라니.. 진짜 죽이려고 들어왔나보네
노인도 참 착한듯 자길 죽이려던 인간을 제압만 했으니
칼로 찌르면...막고!
집안에 할아버지가 탔던 트로피랑 상장이랑 사진들이 장식되있을텐데 그걸 본 강도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저정도로만 맞은게 다행이지
일반적인 컵이 사진에 있는 걸 보니
저때는 진짜 아무개’컵’ 대항 복싱 이런거였나보네
ㄹㅇ컵이넼ㅋㅋㅋㅋㅋ
이미 정점이 지나 퇴역이 되고 있는 사람인데 맨주먹으로 사람 얼굴을 묵사발로 만들어 놓는다.
권투선수가 장갑을 끼는 이유.
뒤지게 얻어터졌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