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때 당시 중국이 조선과 합심해서
일본 물리쳤는데
아무래도 한국 전쟁때
중국이 북한 도와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오히려 한국 침략한
일본보다 중국이 더 사이가 나쁜거 같아서
좋아질순 없는지
내가 중국가서 3년 살아봐서 그런데
괜찮더라고요
https://cohabe.com/sisa/88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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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부터~ ^^
ㄴㄴ 중국부터 그다음 일본
한국과 중국이 딱히 감정이 좋았던적이 있었던가요.
국력의 차이와 국제정세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릴뿐..
6.25
1. 우리나라 무역이익을 빌미삼아 국내 내정간섭
2. 황사,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 전무
3. 비매너 여행자및 체류인원
북한이 오십년 묵은 적이면
일본은 오백년짜리 적이고
중국은 무려 오천년의 적이란 ㄷㄷㄷㄷㄷㄷ
아무리 중국과 사이가 안좋아졌다 해도, 일본에 대한 감정에선 힘을 합치게 될겁니다.
감정적으로도
항일 투쟁 기간동안 중국과 힘을 합친 유일한 세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항일 무장 투쟁 세력들 이었죠.
북부 전선은 한국인들이, 중부 전선은 공산당이, 남부 전선은 국민당이 담당 했습니다.
그리고 연합 전술도 많이 구사 했구요. 현재의 독립이 공짜라고 혹은 미국이 준 선물이라고 개지랄 떠는 병신 새끼들은 연합군의 지원 없던, 2년동안의 만주 항일 전쟁의 역사에 대해 쥐꼬리 많큼도 모르는 놈들이죠.
적어도 한국의 독립은 이 전쟁 기간, 중국과 함께 투쟁한 결과물 입니다.
그러하기에 중국 항일 기념관에 한국인 위인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고, 또, 북한과 고대사 연구시에 동이족에 유리한 결과물도 많이 용인하게된(물론 만주족 중국인들이 참여한 결과이기도 한) 걔기가 되었고, 백두산의 일부도 북한에게 이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항일 유산에 대해선 협력이 되고 있죠.
국민당 + 독립군 <<<<<<<<< 넘사벽 <<<<<< 미군 + 원폭
물론 일정부분 기여를 한 건 맞지만 말씀하시는 건 과대평가입니다. 애초에 국민당 정부가 그렇게 항전할 수 있도록 물자를 지원해 준 게 누군지만 생각해 보아도.
그리고 우리한테 직접적으로 도움 준 건 국민당 정부 중심의 중화민국이지 중국은 아니죠. 단지 지금 국제정세가 중국이 더 힘이 세고 본토를 먹었으니 굳이 들추지 않을 뿐이지.
2년 전쟁 기간이 있었습니다.
당시 한국+중국군의 분전은 세계 어느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지원자체가 없었죠. 아이러니 하게도 해당 기간중 중국은 기존 친선 관계를 유지했던 독일군의 장비를 많이 활용 했었습니다.
일정 전선을 구축한 이후 연합군의 지원이 시작 되었죠. 바로 이 2년의 기간에 중국에게 그리고 한국에게 가장 큰 힘이 되었던, 아니 유일한 힘이 되었던 존재가 서로였습니다.
그리고 국민당의 지원이 선행되었던것도 맞고, 특히 임정에 대한 지원이 컸습니다.
그러나 공산당, 즉 모택동과 주은래의 지원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한국에게 중국은 무시의 대상이였고 지금은 지투라고 깝치는거 보기 싫고(중국에게서 엄청난 무역이익을 보고 있는 상황이죠) 실질적으로 한국의 미세먼지농도에 큰 영향을 주고....방법은 보수언론에서 한 10년 중국 빨아주면 지금의 미국만큼은 아니더라도 프랑스나 영구 정도에게 보이는 우호적 상황은 될거 같은데요 현제 보수일간지와 다수의 언론이 미국의 시각으로 중국을 평가하고 있으니
중국은 천년의 적이란 표현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어떤 이도 오만하고 냄새나고 시끄러운 이웃을 좋아하진 않죠.
국가와 개인의 수준이 민폐를 넘어선 지구의 암덩어리 그 자체
중국하고 우린 천년의 적입니다.
잠깐 좋은적 빼고 다 사이가 않좋았음.
항상 우리에게 민폐국가.
그들이 왜 욕먹는가는 남중국해서 하는 짓보면 딱 답나오지.
오죽하면 혈맹인 김일성이 부자 조차 중국을 믿지말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