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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시부야 총격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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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1965년도에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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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1965년 7월 29일 오전 11시, 카나가와(神奈川) 현 야마토(大和) 시의 경찰서로 "숲 속에서 어린 아이가 공기총을

 

쏘면서 놀고 있다" 라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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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허위신고 범인은 경찰에게 총을 쏘고 개머리판으로 가격해서 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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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경찰이 달려오자 총을쏘아 하복부를 관통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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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경찰로 위장하고 남의 차에 탑승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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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도착한곳은 파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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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은 이미  

 

남자가 차에서 내려 총기 사건의 범인에 대해 물어보려고 경찰에게 다가서자 순경은 총을 겨누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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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찰과 대치하던중 29세남성을 인질로잡고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시부야로 도망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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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평소 자주가던 시부야의 로얄 총포점으로갑니다...  그이유는 이곳을 점거하고 대치하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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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에는 16세의 남자직원과 21세의 여자직원 65세의 주인이있었죠,,, 범인을 알아보고인사했으나 범인은 총을 들이밀고 45구경 권총탄을 빼앗고 라이플을 빼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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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점에서 이미 주위에는 경찰차 50대, 장갑차 10대, 헬기 2대를 포함한 총 580명이 가게를 포위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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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도 유동인구가 5000명 이상이었던 시부야는 더 북적거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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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탄약 셔틀을시키고 맥주를 가져오라고 시키는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죠 그래서

  경찰은 기동대를 가게 뒷편으로 우회하는데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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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인질로 잡혀있던 남성이 총으로 범인의 뒷통수를 가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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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범인은 라이플을 난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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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거직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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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탄약을 재장전하라고 시키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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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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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범인에게는 권총이 남아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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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를 향해 발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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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발을 쐈는데 1발은 빗나가고 한발은 볼에 맞고 한발은 심장을 관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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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카드를써버린 범인은 7시 20분 경찰에게 체포됩니다  결론 

1. 1965년 당시 18세였던 총기 덕후 범인이 경찰을 사살하고 총을 빼앗아 도주하다가 평소 단골이던 시부야의 총포점에서

580명이 넘는 경찰에게 130발 이상을 쏘아대며 총격전을 벌임.

 

2. 초기에 경찰이 100m 정도로 통제선을 상정했으나 최장 500m 까지 도달하는 라이플 탄의 사정거리를 계산하지 못하고

5천명이 넘는 구경꾼이 몰리는 바람에 총 15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

결국 총포점을 우회하는데 성공한 기동대와 경찰에 의해 체포.

 

3. 결국 사형. 훗날 이 사건을 다룬 전 도지사가 이 사건이 사회체제에 대한 막연한 불만과 증오를 표현한 순수한 행동이라고

주장함.




댓글
  • 淫亂魔鬼 2019/01/14 23:15

    전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개노답 호로쉑

  • 김 스뎅 2019/01/14 23:12

    순수?
    울어봐 가루보야.

    (deCYrR)

  • 淫亂魔鬼 2019/01/14 23:15

    전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개노답 호로쉑

    (deCYrR)

  • 임비밸런트 2019/01/14 23:15

    구경꾼들이랑 도지사 뭔데

    (deCYrR)

(deCYr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