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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백투더퓨쳐 처럼 재개봉 가나요?
이미지는 우울하지만 현재 기술력이 영화 속 그것만큼 됐으면
갠적으론 통 속의 뇌로 살아도 만족할 거 같음...
오리지널 포스터.
Harrison Ford is Bladerunner 문구의 충격.
아일랜드(2005)도 2019년 배경이라능
이거 명작이에요 브금도 좋고 분위기가 암울하고 전체적으로 내용이 암울한건 좀 그렇지만.....
"Time to die"
이 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네요(많이 가물가물 하지만;;;;)
컬트 영화들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볼수 있는 영화에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 같아요
나 몇살이냐?
인간적으로 만들어진 복제인간과 이들을 잔인하고 비인간적으로 처리하는 인간들..
옛날에 볼때는 과장됐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지금의 세태를 제대로 반영한거 같애요
기계와 소통하는 독거족, 감시하는 드론, 통제속에 길들여진 인간 .
블레이드러너 2049도 겁나 재밌음. 30여년만에 만들어진 속편치고 성공하는 경우 드문데 굉장한 수작임.
단, 영화를 보기전에 유투브 등을 통해 사전 세계관 영상 보고 봐야 재미가 극상한다는게 단점
세상은 생각보다 느리게 발전하네요
헤리슨포드가 작두타는 영화인가요?
지금봐도 너무 재미있고 심오한 , 2049랑 이어지는 내용이라 , 2049보기전에 보면 좋지만
아무 생각없이 보면 무척 따분할수 있는 영화.
진짜 최애 영화 .. 어릴때는 멋있어서 보았고, 커서는 철학적 사고에 놀랐고
이거 말고 가볍게 봤다가 좀 놀랐던 앤더스 게임.
그냥 비급 영화를 좋아하게 만든 이블데드, 황혼에서 새벽까지.
더러운 우리집을 청소 하게 만드는 리미트리스
이상하게 게임을 보는 가치관을 바꾸게 만든 스콧필그림.
전하 소신에게 아직 2020 원더키디가 남아있사옵나이다
그 기억들 모두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이제 죽을 시간이야.
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ld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he Tann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rain.
Time to die."
"난 너희 인간들이 믿지조차 못할 것들을 봐 왔어.
오리온좌의 어깨 위에서 불타오르는 강습함들.
탄호이저 게이트근처의 암흑 속에서 명멸하는 C-빔들을 보았지.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에 사라지겠지,
마치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it's too bad she won't live, but then again who does?
그 여자, 죽게되어 안됐네. 그러나 누군들 또 안그런가?
큰 흥행은 못했어도 명작 중 하나
Put your hands on me.
2020 우주의 원더키디......
1년밖에 안남았음;;
어떻게 보면 과거 인류가 상상한 속도보다 훨씬 늦게 발전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SF영화에 단골로 등장하는 반중력장치는 아예 걸음마도 못 뗀 지경
We call it voight-kampff for short.
과거에 미래기술을 상상해 만들면서 연도를 설정할 때 그런대로 그렇게 되겠지~ 하는 생각이었을 건데 그것대로 비슷한 기술 나왔으면 변화무쌍한 세상이기도 하겠어요
이미 복제유사인간이 막 돌아댕기는데 내년 되면 외계 가서 싸움 벌이고 있고(원더키디) 크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