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조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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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자지 들어감?
워.. 예시가 별로 안 예뻐서 그렇지 네일아트 일하는 사람들 필요 없겠는걸 ㅋㅋ
귀두에다가도 해도 되겠네
네일 하는 사람들 짤리겠네 ㄷㄷ
와.. 한번 해보고싶다
최애캐를 손톱에 딱!
난 저런기계 무서워서 못쓰겟더라 왠지 그 손목자르는 진실의 입같아서
귀두에다가도 해도 되겠네
저기에 자지 들어감?
에이 발가락도가능하게 사이즈조절되겠지
.
힘내.. ㅠ 주르륵
아니왜 이런글이 베글이된거야 ㅠ
니가 날 배글로 만들어줬어
어.. 괜찮을거 같은데? 거시기에 최애캐가 그려져있다고 생각해봐
사륜안 그려야지
힘내라....
흠... 둘레가 3센치가 안되는구나
저는 자1지코라고 해요!!
잠시후 커팅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니 귀두가 이 글을 힛갤로 보내버렸어.
어쩌냨ㅋㅋㅋㅋㅋ
바바리맨할때 포인트 줄라고 그러는거지?
엌ㅋㅋㅋㅋ
워.. 예시가 별로 안 예뻐서 그렇지 네일아트 일하는 사람들 필요 없겠는걸 ㅋㅋ
네일아트 일하는 사람들 보다 저 기계가 더 저렴해야 가능
공공 전시물로 사용할 수 있게 내놓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위에 자지 넣는단 댓글 이제 봤네. 역시 유게야
공장에 있는 기계들이 사람보다 싸서 있는게 아녀
초기 비용은 많이 들어가도 사람보다 빠르고 정확하고
사람보다 월등하니까 기계를 쓰는거지
일년만 굴려도 인건비는 뽑을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저렴한 인건비가 효율적인 자동화를 막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하는 얘기임
네일 하는 사람들 짤리겠네 ㄷㄷ
네일이 프린팅만 있는게 아니라 손발 관리랑 손톱/발톱 관리, 그런거 다 들어감.
어쩌면 저걸로 네일 디자인만 하는사람이 더 추가될수 있고 네일 가격자체가 싸져서 회전이 더 빨라질지도 모르지.
4차산업혁명이네.
네일아트라는게 저렇게 단순한건 아닌데
그래도 신기하긴 하네
왜 이런거만 보면 좇부터 넣는 놈들이 입장하는거여
왜냐면 구멍이 있기때문이지
제5원소서 저거 봄
큐빅 붙이는거까지 가능하면 진짜 네일하는 사람들 필요없어질수도 있을거같은데
오피걸 신분세탁 수단 하나 사라지겠네?ㅋ
띠용... 이런 유머글에도 그런쪽으로 밖에 생각을 못하는 당신은 대체..
오피가 저걸 사겠지..
제가 저거 개발에 참여 했었는데,
품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빠른건 인정.
폼이 있고 매출처가 확실해지면 품질 좋은 다른애들도 나오겠쥬 뭐
팔이나 얼굴에 하는 페이스 프린팅도 저런거 있더라
직업하나 뚝딱하고 없어지겠네...
단순 프린팅이면 나쁘지 않은데 펄이나 쥬얼 달거나 하는건 아직 무리겠네
창업한다고 하면 1,2순위 다투는게 카페 아니면 네일아트 샵이더라...
글쎄 네일하러 가는 애들은 수다떨라고 가는 애들이라 안사라질걸
그런 남자를 만나십니까? 헤어지십시오 휴먼
네일샵 러다이트 운동 각
사실 네일아트 본격적으로 가면 큐빅이나 장신구 같은것도 얹는거 보면 저건 그냥 빝그림정도까지만 가능할듯 전문가들은 잘 살아남을꺼같음
사람 손톱크기랑 생긴게 제각각이라 손작업으로 하는거보다 품질은 상당히 떨어질거 같은데
저 기계 비싸나?
저거 하나 사서는 장사 하고 싶네
근데 네일가면 수다도 떠는것도 있고 저거는 프린팅밖에안될거같은데
사실 네일아트는 잘 그리는 것보다 잘 지우는게 더 중요함. 집에서 저렇게 할거면 그냥 시중에 나와있는 네일 스티커가 더 예쁘고 간편하고.
네일아트란게 기술적인 부분이 크긴 하지만 막상 가면 이야기 하면서 스트레스 풀게 받아 주는 일종의 감정 노동도 포함이기에 대체되긴 힘들지 않을까 싶음.
여자들이 네일샵에 가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공통적으로 "케어를 받는다" 라는 느낌이 좋아서 비쌈에도 불구하고 받는거라고 하던데.
지인이 저 아이템으로 창업팀 했는데
비용적 기술적 문제로 아이템 갈아엎고, 스티커처럼 붙히고 열로 제거하는 스티커 네일아트 개발해서 성공함.
저 기계도 결함이 꽤 있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