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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요금 안 낸다고 경찰서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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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조씨 핵사이다
댓글
  • [sometimes] 2019/01/14 11:58

    짱이네 경찰 아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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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별고양이 2019/01/14 11:58

    밥솥에 아무리 돌보단 쌀이 많아도....
    이말에 공감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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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이™ 2019/01/14 11:58

    대박 ㄷㄷㄷㄷ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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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ntablack 2019/01/14 12:07

    택시기사 중에 양심적인 분도 있는데 그렇지않은 사람이 많아서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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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rwrwr 2019/01/14 12:10

    씁쓸하네요 .. 기사의 고의를 증명하는건 쉽지 않을듯...
    근데 사실 요즘은 기사도 하도 질려서 아예 손님이 가자는 대로가고 그외에는 동의 얻고 가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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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냉장고 2019/01/14 12:13

    주작같긴해요... 전 보통 좀 돌아도 되니까 정체되는 지역만 좀 피해주세요~ 라고 말하죠..
    자기가 길 잘 안다고 일부러 막히는 구간으로 파고드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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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지못한하루 2019/01/14 12:15

    답답하죠 그냥 원래 벌려던 수입만큼벌려고하면되는데 궂이 왜 오바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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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크메트3407 2019/01/14 12:31

    저거 저도 당해본적 있어요 진짜 빡칩니다. 뻔히 보는데 되돌아가고 왜 이리로 가냐면 어물쩡거림 돈은 돈대로 두배로 더 나오고... 택시기사들 이런거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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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아다라마바사 2019/01/14 12:37

    외국인이 꿀 타겟이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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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그쉘 2019/01/14 13:07

    제가 타는 택시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일단 70대 이상 노인네 기사들은 일단 손님이 자기 부하직원임;;
    난폭운전 경험담을 무슨 무용담으로 하차 할 때까지 승화시킴
    손님만 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브레이크. 뒷차의 안위는 노안중.. 개 노답 쓰레기 택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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