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서 DNA (유전자) 구조를 밝혀낸 것 만큼 위대한 발견도 없으리라.
왓슨은 DNA 구조를 밝혀내 1962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고, 미국 하버드대 교수를 거쳐 40여년간 세계 최고의 분자생물학 연구소인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를 이끌어온 석학이다.
DNA 구조를 밝혀낸 이후 수 많은 인류의 질병이 정복되어지고 있을 정도로
전기발명, 컴퓨터발명 만큼 인류 역사상 큰 업적입니다.
그런데 저 왓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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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끝까지 백인 vs. 흑인 IQ 차이는 유전적 차이로 어쩔 수 없다고 뜻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우리가 흑인들은 근육이 백인, 황인에 비해서 더 발달 되어서 모든 운동에 더 우수하다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IQ도 각종 테스트 결과를 보면 황인>백인>흑인 순서입니다.
누구를 믿어야 하나요?
선천적으로 근육이 잘 발달된 흑인.
꾸준한 노력으로 몸매가 업그레이드된 백인
문화적 차이가 클껄유
동양 중국 한국 닥치고 공부 문화고
미국 흑인은 빈민층이 많은데??
문화적차이가 크긴요 우리나라에서 겁나 운동한다고 흑인피지컬이 나오덥니까? 타고나는거예여
현시대판 갈릴레오죠.
흑인/백인으로 분류하기엔 사람 개별적인 차이가 더 커서
저런 발언 자체가 말이 안되죠.
게다가 피부색은 발현인자중 하나일뿐
백인도 백인 나름 계통이 많고 다른 피부색도 마찬가지기 떄문에
유전적으로 지능이 높은 인종이 있다 하더라도
피부색과 IQ를 일반화 시킬 수 없음
저분, 수백년 지나면 코페르니쿠스로 존경 받을거
사실이 흑인은 백인과 챔팬지의 중간 정도 라고 생각함...
흑인만 존재했다면 100층 건물 짓고 우주선 쏴대는거 어림도 없었을 일
흑인 대신 여자를 집어 넣어도 마찬가지이고 ㅋㅋㅋㅋ
님을 보면 알수있죠
그러게 ...널 보면 바퀴벌래와 개새끼 그 중간쯤이 아닌가싶다
니네 엄만 원숭이냐?
알지만 말할수없는게 많죠.
ㅎㅎ 이게 제생각과 비슷하네요
그냥 생각할때 저말 맞는거 같은데? 싶어도 인종차별어쩌고 이딴말 듣기싫어서 말안하는 사람 많을듯 괜한 논란의 중심에 있기 싫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
평균 IQ 테스트는 테스트를 받는 집단의 기초학력이나 생활환경에 따라 차이가 또 커서
그닥 신빈성이 없다고 봅니다.
홍콩 한국 싱가폴 일본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평균이 높은데 .. 높을 수 밖에 없지않나요
그냥 경험적인 부분을 일반화 시킨 부분이네요
뭔가 과학적으로 검증한 것은 아니고.
흑인도 미국 대통령이 된 시대에...
뭔 헛소릴...
그냥...
혓바닥을 뽑아버려야...
흑인이 미국 대통령이 된것은
인종차별 벽이 사실상 와해됐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이죠?
그러나 저 왓슨은 그런거와 상관없이 근본적인 것을 주장하고 있어서.
엄마가 영국계 미국 백인.
인종별 차이가 있는건 명확한데 대놓고 공식석상에서 말할 내용은 아니죠... 흑인들이 IQ는 전반적으로 떨어져도 운동이나 예술쪽에서는 가장 잘하는 분야가 많쟎아요.. 뭐 다 다른거지...근데 사석에서만 말했어야.. 왓슨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분이죠.
현재 홍콩인과 중국인을 같은 중국인이라 보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이거야 말로 흑백논리죠.
저딴 논리 펼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학자라는게 웃기네요.
노력은 부가적인것이고 유전자가 얼마나 무서운데요... 친구놈은 운동 및 헬스장 가본적도 없는데 근육질입니다. 아버지 큰아버지 등등 죄다 운동선수 출신...
근육질 유전은 인정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니까.
그러나 IQ는 눈에 보이지 않고 테스트를 해봐야 하는데 테스트가 정말 정확한 측정 방법인지.
뇌역시도 몸의 일부라서...크게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신체적인 것보다 뇌적인 영역이 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는게 정설입니다...
백인들 그들이 소수민족이 되고,
문화의 주변부 민족이 되기를 바랄 때가 있습니다.
IQ만 보면 저분 말이 맞는 말일 거세요. 선택적 진화설 대로 흑인사회에서는 아프리카의 특성상 머리좋은 사람보다 힘센 사람이 계속적으로 대우받고 그러다 보니 그런 유전자가 더 발달된게 아닌가 합니다. 겨울이 있고 농사를 짓는 지역에서는 힘센 사람도 필요하지만 머리좋은 사람도 필요해서 머리 좋은 사람들이 살만한 환경이었구요.
그 결과 흑인들은 흑인들이 잘하는 분야가 있고 동양인 백인은 또 잘하는 분야가 따로 있지 않아 생각됩니다.
이건 환경적 영향을 설명할 뿐이지
유전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지 않나요?
왓슨 영감님이 주장한 것은 유전적 요인의 차이, 즉 근본이 다르다는 것이거든요.
저도 저분의 주장을 자세히 본건 아니라 좀 그렇지만.
어째튼 수만년 동안 그 지역 생활에 적합한 유전자가 고착화 되어서 지금 유전자 분석해 보면 흑인은 유전적으로 IQ가 낮게 나올수 있죠.
제가 알기론 모든 인류의 시작은 아프리카로 알고 있는데 백인도 황인종도 다 흑인의 후예라고 볼수 있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러서 분화 되었지만요.
환경이 길어지면.. 유전에 영향을 미침...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고 믿고 있는자들이 대부분이죠
파리에 워터파크 갔는데 흑인은 초딩들도 배에 식스팩을 다 달고 다니는걸 보고 흑인이 몸으로는 타고났구나 느낌요. 뭐 모든게 완벽할 순 없으니 하나가 우수하면 하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것도 이상한건 아니죠
당연 존재하죠 오랑우탄 침밴지 고릴라 등등 처럼 근데인간은 혼혈도 많아서 ㅠ
과학자면 어떤 유전자가 달라서 지능이 다른가를 밝혀냈어야죠.
사적 경험을 일반화하니 문제된 것.
어느쪽이 우월한지는 차치하고,
어떤 차이는 존재할 것 같습니다.
뇌도 육체의 일부분일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유전 인자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타고나는거 무시 못하죠. 운동이 쉬운 사람에 있고 공부가 쉬운 사람에 있고. 개개인이 다르더라도 대체적인 경향은 있을거 같네요.
동양인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그안에서 유전자적으로 엄청난 차이가 심하죠. 우리나라에도 절반은 지능이 낮죠.
ㅋㅋㅋㅋ
개도 개별적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견종별로 지능의 차이가있다는게 정설로 취급받지않나
인간이 스스로 인간의 가치를 부정하는 건 바보같은 짓이죠. 흑인친구 몇과 교류했는데 굉장히 지적이고 균형잡힌 시선으로 행동하고 문제를 조율하더군요. 그룹내에서 질투날 정도로 뛰어났어요. 개인의 문제일 뿐 전 인류를 놓고 만든 통계도 아니고 서구의 폭력과 경제식민지화로 제대로 교육도 이루어지지 않는 아프리카가 주요 인종분포지일텐데 연구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아이비리그 인종분포로 놓고 분석하면 다른 결과 나올 겁니다.
글쎄요. 어차피 우리는 호모사피엔스 동일종이죠.
인종전체의 지능차이를 검증할만한 과학적 근거는 도출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사람들이 부산사람들보다 지능이 약간 높을수 있다!' 수준의 그냥 개인적인 주장이나 설 정도?
왓슨의 말이 맞지않을까싶어요.
예체능이 유전적으로 타고나야하는것처럼
지능도 인간이 처한환경에 적응하며 개발된거라 혹독한환경에서 살아남은 조상들의 유전자안에 박혀 후손들에서 물려졌다생각해요.
인류는 질병과전쟁속에서 발전하고 진화했다고 생각합니다.
from SLRoid
선천적으로 결정되는건 유전자의 문제인데 더 확실한 연구가 필요하죠.그냥 주장만 해서는 인종차별주의자 취급 당할 수 밖에 없는거죠.명백한 물리적 증명이 없는 한 그냥 주장일 뿐입니다.
아이엠그루트
애초에 IQ라는 것 자체가 신화입니다
흑인 만으로 구성된 집단이 단 한개의 문명이라도 이뤄낸 역사가 있음? 원시적인 부족 말고 국가 단위의 문명으로요. 제가 알기론 없는데요...
① 쿠슈 왕조 : 기원전 1000년경 수단의 누비아 지방, 이집트 문명의 영향, 제철 기술, 나이저 강 유역에 영향
② 악숨 왕조 : 4세기 중엽 쿠슈 왕조 멸망, 이집트, 인도 등과 교역, 7세기 이슬람 세력의 침입으로 쇠퇴
③ 가나 왕조 : 3~4세기경 아프리카 서부,
8세기경 유럽ㆍ이슬람 세력과 사하라 횡단 무역(사하라 소금, 남아프리카 금ㆍ노예)
11세기경 이슬람계 모라비드 왕조에 멸망
논문이 있을런지 모르겠네.. 연구 자체가 인종차별이라 안될거같은디
DNA구조 밝혀내 노벨상 받은 것도
남의 연구결과 훔쳐서 받은 것인데...
인성은 어디 가지 않네요...
저 사람 원서 있슴. 하도 겁없는 내용이라 사 놓았는데, 읽진 않았고.
사실상 차이가나든안나든 크게의미없는데 저딴소리를하고안하고는 처맞고안맞고의 큰차이가있져
과학자가 뭔가를 주장하려면 논문으로 말해야죠.
근데 저런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실어줄곳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