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인의 헌신

아멘

믿어라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협박 보다
몸소 실천하고 보여주는 것이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이겠죠

아멕스

저는 무교인데... 저런분 보면 종교를 갖고 싶어지네요..

아데스

진정한 성인입니다

나도 20살 넘었다.

진정한 종교인 ㅊㅊ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단하시네

나는 전도 하지않는다
오직 내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줄뿐이다

그대가 진정 성인 이십니다.

뭔가 거대하고 거룩하게 보이네요

'울지마 톤즈'를 보고 성당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영화배우 같으시네요

이나라는 참 특이한게
닭대가를 모셔놓고 태극기 펼쳐놓고 울며 절하는 치킨교도 있고
먹새라고 주)예수 믿는 강O교도 있고..
교리가 뭐라고 말씀도 않는 저런분도 있고..
참.. 묘해요

이런분이 계신데 여의도에 용기교회는 왕이 살고 있으니..
여기다가 헌금하고 기부하면 천국에 바로 가는데 ..
여의도에만 헌금을 내고있으니..ㅉㅉㅉ

저런분들이야말로
종교에 자식이라
말할수있지요~~~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는 곳인지 알기에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제가볼땐 천주교가 제일 깨끗함

정말 감동적이고 감사합니다.

빤쓰를 내려라 그리하면 너와 네 자식이 구원을 얻을지니~~~ 이양반 요새 뭐하나 모르겠네

개독들아, 저거 보고 뭐 느끼는게 없냐?

믿음보다는 실천이라니까

참종교인

ㅊㅊ

내가 이맛에 천주교 믿는다니깐!

이런 글들 보면 참 따뜻하다가도 국샹년과 아이들 보면 눈알이 뒤집히네요.

저분은 천국 가실겁니다

그냥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