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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게시물을 본 와이프 님의 지인들이 와이프 님께 "이거 언니네 집에 있는 탁자 아니야?" 라며 카톡 등을 통한 제보를 하고...
와이프 님께서 이 게시물을 보는 일만 남은 거군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그렇지
??? : 우왕 인터넷에 우리집이랑 똑같이 생긴 집이 올라와있네?
어쨌든 쓸모도 있고, 큰 돈 들여 산 것도 아니니 내가 와이프라면 등짝 한 대 정도로 봐줄 듯...
그리고 와이프는 간이탁자를 볼 때 마다 등짝을 갈겼다.
밤에 남편몰래 아내가 스코어 갱신을 하게되고..
이런글은 베오베로 보내서 가정의 평화를 빌어준게 인지상정!!!
Good Luck.
나도 아내한테 혼나고 싶다.
만약에 있다면 말이지 ㅠ
형수님!!!여기에요!!!
자갸 오유에 이 글 당신이야?
자갸 내가 모를 줄 알았어? 뜬금없이 탁자 만든다고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주 뿌듯해하며 들고 왔을 때도 참았어. 밤에 나 몰래 거실 나가서 게임해도 그러려니 봐줬는데, 오유에 글을 올려? 오유에~~?! 나 자는 줄 알고 자기 밖에서 겜할때, 난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오유 보고 있었어!!!!
그리고 자기 닉네임 왜 그따위야???!?
전화받아! 왜 내 전화 안받아
저렇게 변신이 필요한 것은 결국 귀찮아서 잘 안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