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부림 사건 발생
호기가 발동한 경찰관이
현장도착하자마자 순찰차에서 내려 전속력으로 뛰어와
범인 대면
칼 바닥에 내리라고 경고하나 거부.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테이저건 쐈으나 옷이 두꺼워 불발.
바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권총으로 다리 사격
하지만 여전히 손에 칼을 든채 격렬히 저항.
1초의 망설임도 없이
3단봉으로 뚝배기 깨서 피철철.
9시 뉴스 과잉대응으로 경찰관 징계가능성 헤드라인
하지만.
인터넷 여론은 댓글 99% 잘했다고 공감.
곧이어 안전한 나라에서 살고싶다며 경찰관 특진시키라고 국민청원 50만 돌파
문재인 데탱룡 대국민 특별담화
경찰 대응매뉴얼 강경진압으로 대폭수정
해당 경찰관 1계급 특진
해피~ 해피엔딩 앙앙~♡
https://cohabe.com/sisa/88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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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훈련으로 망설임없이 메뉴얼대로...
이번에 대처는 잘했어나 우려서러운건 향후 과잉대처가 항상 문제가 된다는것. 미국에서는 애매한 경우 일단 발포. 무고한시민 희생은 불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