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건 어떠냐... 일단 똑같이 공평한 냉병기임. 상황에 따라 위력 조절 가능. (찌르지 않고 자루로 뚜까패기) 빗나가서 시민을 살상할 우려 없음. + 전통 문화를 복원하는 의미도 있음.
4박자 골고루 맞췄네
저거 가운데에 비어 있으면 좋겠다
인권단체에서 빼액해서 사라짐
그 c자 창?
응 그걸로 목을 찍어 누르면 되지 않을까?
저기에 테이져 기능 넣으면 될것같은데?
4박자 골고루 맞췄네
저거 가운데에 비어 있으면 좋겠다
그 c자 창?
응 그걸로 목을 찍어 누르면 되지 않을까?
인권단체에서 빼액해서 사라짐
각도 조절잘못해서 빗나가면 시원하게 목구멍에 구멍내겠는걸
진짜? 기사나 공지같은거 볼 수 있음?
감옥에서 쓰다가 사라졌다고 들음
전에 누가 그런댓글달아서 찾아보았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난 못찾겠더라
애초에 감옥이면 간수보다 운동할 시간이 많은게 죄수라
간수에게 완력과 머릿수 앞설텐데 왜 없앴는지...
경찰이 저걸 어케 들고다녀!
앞에 날붙이만 빼고 둔기 형식으로 바꾸면 괜찮은거 같어
아니면 날만 무디게 한다던지
빗나가서가 문제가 아니라 저거 다루는 거자체가 무쟈게 힘들거같은디
교도소에 교도관들이 저거 비슷한 도구로 수감자들 제압했는데 인권단체에서 항의해서 없앴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ㄷㄷ
저거 원래는 방어용이잖아 괜찮을듯
유럽경찰들이
난민들 칼부림 때문에 다시 사슬 갑옷 입기 시작했던데ㅋㅋㅋ
우리도 다시 두정갑 입고 칼든 놈들
뚝배기 깨면 좋겠다
다이니마 섬유와 현대 압연강으로 만들어진 택티컬 두정갑 특공대 상상만 해도 존나 무섭네 ㅋㅋㅋ 조폭새끼들 일망타진 가능할듯
저걸 당파라고 하는데 상대의 칼을 저 삼지창 사이에 끼워서 돌려버리면 바로 상대의 무기를 무력화 시킬 수 있음
중국은 공안이 저런건 아니고 비슷한거 들고 다니던데
놀랍게도 저런 인권인권 타령하는 애들은 뇌가 없어서 거기까지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고 다시 빼애애애 거림.
근데 우리나라 짭세들 판단력이 제로라 엉뚱한데에
총쏴서 더 난리 치고 부랄 칠듯
방패도 무기가 아닌데 쓰려면 무기처럼 쓸 수 있잖아
게다가 저건 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 무기임. (중요)
왜 자꾸 인권팔이들의 헛소리를 다 들어주는지 이해가 안되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