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지인의 소개로 이곳을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됩니다.
[이상섭/경북 의성경찰서 수사과장 : "일단 손톱이나 이런 흔적을 봤을 때는 가스중독의 증상이 나왔고 자세한 사항은 월요일에 부검해 볼 것입니다."]
부부가 발견될 당시 황토방 출입문과 이중 창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아궁이에는 타다 만 불씨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곳 황토방은 참나무를 땔감으로 활용하고 있어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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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중독..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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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허가 받아도 문제인데, 촌집 알아보는데 허가 안 받은 숙박업소가 널렸더군요 ㅡㅡㅋ
저런데 놀러갈때 일산화 탄소 경보기 갖고다녀야겠네요 ㄷㄷㄷ
일산화탄소 : 무색, 무취, 산소보다 무거워 아래로 깔림.
사람이 호흡할때 산소+헤모글로빈이 결합도어 산소전달후 헤모글로빈과 분리.
그러나, 일산화탄소는 헤모글로빈과 결합되어 분리가 되지 않음.
결과적으로 우리몸에 일산화탄소만 쌓임.
결국 사망함.
ㄷㄷㄷㄷㄷㄷㄷㄷ
산소랑 무게는 같다고 합니다. 이산화탄소가 밑으로 깔림.
CO랑 O2가 어찌 무게가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소가 아니라 공기라고 바꿔야겠네요.
http://www.gas119.com/ez/bbs.php?table=qna&query=view&uid=59
정확한표현이 아니니..
경보기 갖고 다니세요. 얼마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