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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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부작용 어마어마할건데
저거나 양악수술이나 똑같은거지. 아무리 위험천만해도 결국 수술받는 사람 마음임.
근데 나라면 안함ㅎ
아무리 잘 되어도 못 뛰어다님
171이면 그냥 살지; 크 개아프겠다
저거 했다가 부작용 온 사람이 방송에 나온적 있을텐데...
뒷꿈치가 바닥에 안닿는다고...
저런거 부작용없나..
아무리 잘 되어도 못 뛰어다님
뼈 자체를 천천리 늘리는건가..
뼈는 길어지는데 근육은 그대로라 뻣뻣해짐...
심하면 평생 까치발+의자에 쿠션대고 앉아야함
뼈가 부러지면 붙으면 조금씩 크기가 늘어나는데 저건 일부로 조각조각내서 늘리는거임
저 수술 경험자로서 떨어지는 꿈 자주꾸고 다리가 자주 피곤해짐.. 그리고 흉터 엄청남
저거 부작용 어마어마할건데
ㅇㅇ 단기간에 뼈를 늘리는거라 근육이 따라가지 못 함 그래서 늘어난 길이만큼 근육이 땡겨지게 되서 움직임이 불편해짐
한 수년에 걸쳐서 아주 조금씩 늘리는거면 부작용은 덜하겠지만...
당신이 한국의 잭 해머인 것입니까?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뛰어다니지 못한다나
정강이만 길어지는거 아닌가....
그러게? 허벅지부분은 안길어지나;; 존나 이상할거같은데
저거 허벅지에도 다시 다는가? 그건 모르겟당
동양인은 종아리가 짧아서 비율 ㅈ되보임 저거하면
시발 존나 지옥일듯
저거 정강이만 길어짐 ㅋㅋㅋㅋ
그래서 딱보면 아 수술했네 하고 바로 알아챔
저거 확실히 커지기는 한다던데...부작용 없을까
아무리 회복잘되도 현장일은 못함 애초에 저 수술 받은시점에서 현장다닐 재정상태는 아니겠다만
여러 부작용 있던데
발뒷굼치가 바닥에 안 붙거나 일단 뛰는거 전부 금지
171이면 그냥 살지; 크 개아프겠다
171이면 돈많고 견딜 수 있으면 할만 할것 같다...
난 저거 해도 180 안넘어서 해도 의미 없을 것 가타... 부럽다...
솔직히 171이면 그럭저럭 평균치 수렴하는 신장인데,
뭐하러 수술하지;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꼈다면, 그건 키 때문이 아닌 문제였을텐데
뼈를 늘리는건가?
어떤 원리지?
뼈를 잘라 그리고 철판같은걸로 억지로 벌리고 도로붙을때까지 기다려 이걸 반복해서 5센티까진 가능하다더라
뼈를 박살내고 벌린다믐 뼈가 자랄때까지 기다림
나중에 나이먹으면 걷기 힘들어지는거 아님?
으.....
나이먹어서 고생할듯
일단 듣기론 현잘뛰는 일은 절대 못할꺼고 중량운동도 힘들꺼라던데
새로 자라난 뼈이기는 한데
가장 큰 문제는 뼈자체보다 근육이나 인대 같은 것들이 뼈가 자라는 걸 못따라간다고 들음
일리자로프 서저리 검색 ㄲ
이미지 보는것만으로 내 다리가 시리다
ㅓㅜㅑ
저거 했다가 부작용 온 사람이 방송에 나온적 있을텐데...
뒷꿈치가 바닥에 안닿는다고...
미래엔 자기몸을 180으로 복제해서 이식받는 날이 오겠지
저거나 양악수술이나 똑같은거지. 아무리 위험천만해도 결국 수술받는 사람 마음임.
근데 나라면 안함ㅎ
일부로 뼈 작살내서 강제로 키우는 수술 아님?
겁나 무섭네
171이 뭣하러 이런 수술을 하지.
잭 한마인가 걔가 받은 시술
아니 왜 저렇게 까지 해;;
180 넘어도 솔직히 별거 없는데 미친;;
저거 애초에 다리 불균형인사람 치료용아녔냐. 글고 7센치믄 문제가 안생길래야안생길수없을꺼같은데, , , , ,
일리자로프ㄷㄷㄷ
잭한마 보는줄 ㅋㅋㅋ
170도 안되는 나는 상관없는수술이군 ㅎㅎ
어우 무서웡...난 안할래
어린 마음엉 당장에야 키커진다~하겠다만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돌아갈 수 없는 후회에 빠지겠지
뼈만 길어지지 근육 인대 신경은 안길어짐.
71에서 78이면 와....
2000원짜리 깔창이나 신지
키크고 싶으면 청소년기에 잠 많이 자는게 최고다. 여자는 가슴, 남자는 키가 큼.
야자 때문에 잠 못잔 나는 국가에 손해배상청구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다.
미안,,,,유전이래. 야자를 새벽두시까지시킨게 아닌이상
유전이래...
힘내
니 유전자를 탓해야지 외 나라탓하냐
중년만 되도 골다공증 걸리겠네
저거 부가효과로 공익이나 군면제되려나?ㄷㄷ
저건 부모가 절대 해주지 말았어야지...
150대도 아니고 170 넘으면 걍 살지............ 근데 부모님을 설득했다는거보니 미성년자인가. 만약 아직 미필이면 군대문제는 어떻게되지 공익되나
나는 167인데 딱히 키에 불만 안 생기던데. 오히려 몸무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한마 바키 형 잭한마가 저거 하잖아 팔도수술하고
저걸 왜 하는거야 잘못되면 ㄹㅇ 평생 뿅뿅으로 살아야되는데
171이면 작은키도 아니고 2천만원이면 부모님 등허리 휘겠다
차라리 꼬츄를 키우지.......
에당초 정상인들에게 하는 수술은 아니니까 부작용은 감내 해야지.
키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상했나... 이해하기 힘들지만 부작용 없이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네
잘못하면 장애인 체험이 아니게 될 수도 있겠는데;
연골판 이식수술 했는데 피부 일부 신경 작살났는데 저건 더 심하겠는데
이런건가.. 무섭다
170이면 그냥 놔두지 진짜 내가 183인데 키때문에 이득 보는거 하나도 없음ㅠㅠ
지인중에 한명 저거하고는 군 면제받더라.
뭐 달리기도 할 수 없고 무거운 것도 들기 어렵다나?
면제는 부러운데 그런 다리로 앞으로 평생 살아갈 거 생각하면 득일지 실일지 좀 의문이 들었음.
당연히 실이지..
얼굴이랑 함께 장애인이 되어도 좋으니 제발좀 수술해 달라는 사람들 있는데
실제로 장애인이 되면 꺵판 부림....
신체 장애 치료 목적 수술인데 왜 미용에 이용할려는지.. 참 복잡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