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 Vietnamese Gen. Nguyen Ngoc Loan, chief of the national police, shoots Vietcong officer Nguyen Van Lem,
also known as Bay Lop, on a Saigon street on Feb. 1, 1968.
베트콩 포로를 쏘는 사진으로 베트남 전쟁의 참혹함을 알려주는 사진으로 유명함. (쏘는 영상도 있음...)
하지만 이 사진을 찍은 에디 아담스는 "사진은 오직 절반만이 진실"이라고 말했음.
진실은 오른쪽 놈이 남베트남 경찰관과 그 가족들을 다 난도한 놈이라는 것.
그리고 총을 쏘는 사람은 장군(장성?)이자 경찰서장으로 개인적인 복수이자 처형을 한 것.
총을 쏜 경찰서장은 이 사진을 찍은 기자 옆을 지나며 "이 자는 우리쪽 사람들을 굉장히 많이 죽였다. 부처도 나를 용서할 것이다" 라고 함.
이 사진을 찍은 에디 아담스는 1998년 인터뷰에서 "장군은 베트콩을 죽였지만, 나는 카메라로 장군을 죽여버렸다" 라고 사진을 공개한 것을 후회 함.
Loan 장군의 일생동안 이 사진이 평생 따라다녔다고 함.
유사한 사진으로 이 사진도 있음.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퓰리처 상을 받았으나 엄청난 비판에 시달림.
사진을 찍고 독수리도 쫓아버렸고, 저 사진을 찍었을때의 상황도 명백히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비난 때문인지 결국 30대의 나이로 스스로 목숨을 끊음...
전시 상황이고 자기네 부하들만이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무참히 죽이던 놈이라 난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봄
뒤질짓을 해서 뒤진건 맞지만
일단 잡았으면 재판에 넘겼어야지
전시 상황이고 자기네 부하들만이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무참히 죽이던 놈이라 난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봄
사진에 설명을 써놓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쩝
사진 실을때 설명을 써놨어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 설명없이 달랑 사진만 공개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거라